로그인 유지
샘이 좀 더 부지런해야 겠어요 ㅎㅎ
2013.03.18 20:19:39 *.240.239.236
헤헤 선생님 너무 많이 늦으시네요..
하마터면 숙제 못할 뻔했어요.
근데 엄마가 숙제 햇냐고 물어보셔서 겨우 했져요.헤헤
2013.03.18 20:24:06 *.118.81.44
오늘 점심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어제 비가 온 바람에 공이 물에 빠져서 그공으로 피구를 안할수도 없어서
했는데 정말로 재미있었다.
내가공을 잡느라 너무 심하게 옷이 젖었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ㅎㅎ
2013.03.18 20:33:55 *.98.235.177
오늘 체육시간에 축구를 했다.
하지만 축구긴축구인데 걍하는게아니었다.
상대팀꼬깔을 마추는거다.재미있었다.
2013.03.18 20:44:19 *.168.106.248
오늘 한우리에 갔다.거기서 친구의 조건(책)에대해수업을 했다.재미있었다
2013.03.18 21:22:49 *.117.174.242
오늘 점심시간에 5학년 여자 학생 12명과 피구를 했다.
피구를 하던 도중에 공이 흑탕물에 너무 많이 빠졌어,공이 다 젖어버렸다.
그래도 소리를 "꽥~꽥"지르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2013.03.18 21:35:46 *.118.82.42
오늘은 체육관에서 꼬깔축ㄱ를 하였다.
태클을 하면서 점점 과(?)격 해져 갔다.
그래도 꼴을넣어 기뻣다.
2013.03.19 09:24:49 *.246.134.130
뭐래
2013.03.18 21:41:11 *.255.230.8
오늘아침에 이가 흔들거렸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이를 뺐다.
엄마 께서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2013.03.18 22:09:23 *.40.91.239
오늘 처음으로 세줄쓰기를 핸드폰으로 하었다.
접속은빠른데 글씨가 늦게 나타나서 힘들다.
내 핸드폰은 옵티머스 3D큐브인데 스마트폰이라 인터넷이 되서 꼭컴퓨터를키지않아도 되서 좋다.
2013.03.19 07:25:56 *.168.106.87
오늘 밥을 먹는데 잇몸이 아팠다.
사랑니가 나는데 잇몸을 뚫고 나오느라 그런다고 하셨다.
그런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 정도 였다
2013.03.19 08:07:43 *.243.179.203
나는 건규랑 학원 끝나고 놀았다 황사가 불었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03.19 09:06:43 *.246.134.130
오늘과외를하였다.
과외를늦어서밥을못먹었다.
다음부턴영어를일찍가겠다
2013.03.19 09:17:48 *.246.134.130
저녁에 수학익힘책을 풀었다.
어려운 문제가 많았다.
그래도 열심히 풀었다.
2013.03.19 09:22:21 *.246.134.130
집에서 공부를 했다.
문제가 많아서 힘이 들었다.(나를 싫어하는 진돗개를 읽고)
피곤하다
2013.03.19 09:23:33 *.246.134.130
체육을 체육사간 했다.
축구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또 빨리 체육을 하고 싶다.
2013.03.19 09:31:47 *.246.134.130
난 오늘 은빈이와 은솔이랑 미영 이랑 놀았다
난오늘 고모네서 자느라 숙제도까먹 고
동생들 과놀아주느라바밨다
2013.03.19 09:35:53 *.246.134.130
학교끝나고축구를했다.
시간이없어학원으러갔다.
아 더하고싶었는데 아쉽다
2013.03.19 09:37:14 *.246.134.130
오늘 수영선생님께 혼이나서 단체로 팔 궆어다 폈다 10회를 했다.
힘들었다. 또 무서웠다.
2013.03.19 09:38:04 *.246.134.130
나는 오늘 아는 동생인 나연이네 집에갔다.
나연이집에서 밥을 먹고 놀았다.
오늘은 정말 재밌는 하루 였다.
2013.03.27 21:10:37 *.115.35.225
월~~~~~~~~~
요~~~~~~~~~
일~~~~~~~~~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헤헤 선생님 너무 많이 늦으시네요..
하마터면 숙제 못할 뻔했어요.
근데 엄마가 숙제 햇냐고 물어보셔서 겨우 했져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