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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은 신라 경덕왕때 재상이던 김대성이 건립했고 과거의 부모를 위해서 건립한 것이며 불국사는 현재의 부모를 위해 건립한것이다.그리고 경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성덕대왕신종 도 보았고 소리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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