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늩은 할머니댁에 있는 농다리를 다녀왔다.꼭대기에있는 정자 용석정이 가기멀었다.그래도 걸어서 갔다왔다.정자에 올라갔다. 까마득한 아래를 볼 수 있다.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늩은 할머니댁에 있는 농다리를 다녀왔다.
꼭대기에있는 정자 용석정이 가기멀었다.그래도 걸어서 갔다왔다.
정자에 올라갔다. 까마득한 아래를 볼 수 있다.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