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문호종

2013.03.17 19:49:35
*.168.168.239

오늘저녁에삼겹살을먹엇다.

맛있다.

정말맛있다

 

 

two

2013.03.17 19:49:44
*.118.81.44

오늘 나는 가족과 자전거를 들고 인계공원에 같다.

자전거로 인계공원을 4~5바퀴 돌았다.

힘들기도 하였지만 정말로 즐거웠다.

12월23일이생일인대희

2013.03.17 19:52:02
*.240.239.236

오늘은 교회에 갔다

엄마랑누나가 교회에서 기타를 배워서 늦게 왔다

엄마는 동아리 때문에 더 늦는다고 전화 하엿다.

by.김무진

2013.03.17 20:01:32
*.168.106.248

오늘 의자를 사러 나갔다.

비가 왔다.

돌아왔다.

전미영

2013.03.17 20:15:31
*.168.106.87

오늘은 사촌언니의 교회에 갔다.

어린이부의 인원은 20명도 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적은 인원이 마음에 들었다.

김지민

2013.03.17 20:16:22
*.98.235.177

오늘그냥 집에있었다.

티비를보고

숙제를 했다.

 

최예찬

2013.03.17 22:35:30
*.209.25.183

그냥? 뿡뿡이가 좋아요 왜? 그냥그냥그냥 뿡뿡 짜장 뿡뿡

워니♥

2013.03.17 20:20:52
*.40.91.239

오늘 시골에서 일어나서 동생들이랑 놀았다.

수원에 있는 이모집으로 와서 또 런닝맨 애들이랑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유부초밥이랑, 새우튀김을 엄청 먹어서 배부르다

효나

2013.03.17 20:44:08
*.117.174.242

오늘은 우리 감자를 데리고 안성에 있는 팜랜드에갔다.

왜냐하면 안성 팜랜드에서 도그쇼가 열리는데 아빠 친구분들이 도그쇼에 강쥐를 데리고 출전하기때문이다.

우리 감자를 데리고 팜랜드에 가서 응원을 해주었더니, 아빠 친구분의 강쥐가 1등을 했다^^

정민~

2013.03.17 21:05:47
*.130.53.236

오늘은 할머니네에서 할머니랑, 아빠랑, 언니랑, 나랑같이 절에갔다.

절에 강아지가 있어서 언니랑같이 강아지랑놀았다.

절에서 나올때 스님이 한라봉도주시고, 떡도주시고, 식혜도주시고, 배도주셨다~

현서비라능

2013.03.17 21:17:53
*.118.82.42

오늘은 축구를 진짜오래하였다.

아주아주 재미있으면서 힘들었다.(얼마나 더운지....)

글고 수원대 포항 축구를 보러가였다.

최예찬

2013.03.17 22:38:05
*.209.25.183

오늘은 교회에서 18달란트를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지금은 68달란트이다.

김현

2013.03.17 23:01:08
*.243.179.203

오늘은 한일이 없었다. 따분했다 . 그래도 티비가 날 재미잇게 해준다.

나+현=욱

2013.03.18 06:58:09
*.114.204.28

오늘은  농구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얼음땡을 하였다.

날씨가 좋아서 뛰어 놀기 좋았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서 재미있었다.

김은빈

2013.03.19 09:16:42
*.246.134.130

딱히 할일이 없다.

그래서 학교 숙제를 했다.

힘들게 다했다.

기소은

2013.03.19 09:20:51
*.246.134.130

언니가 가는  날 이다.

 교회 갔다오자 마자 언니가 가벼렸다.

좋기도하고  허전하기도 했다.

 

다은!^^

2013.03.19 09:22:40
*.246.134.130

가족들이랑 삼동이랑(우리집 강아지) 함께 산책을 했다.

다른 강아지들도 많이 보았다.

다음주 일요일에 또 올 것 이다..      

다은!^^

2013.03.19 09:22:40
*.246.134.130

가족들이랑 삼동이랑(우리집 강아지) 함께 산책을 했다.

다른 강아지들도 많이 보았다.

다음주 일요일에 또 올 것 이다..      

이보경

2013.03.19 09:33:34
*.246.134.130

오늘은 경희대 기숙사에 있던 우리언니가 집에왔다.

언니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언니랑 런닝맨을 보며 하루를 보냈다.

서연

2013.03.19 09:34:06
*.246.134.130

집에서 빈둥빈둥 놀았다.

잔소리를 들었다

그래도 편하고 좋았다.

 

쭌~~

2013.03.23 21:41:14
*.112.163.136

선생님 저번주 일요일에 세줄쓰기 했는데 왜 안 나오나요? (제가 하루도 안 빠지고 썼거든요)

 

김준영 올림

김재영

2013.03.26 09:36:30
*.246.134.130

나는 일요일이싫다.내일이월요일이기때문이다.끔찍하다.

쭌~~

2013.03.26 09:41:15
*.246.134.130

저번에 민서네 갔다.가서 민서와 살인 배구를 했다.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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