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부터 세줄쓰기를 써야겠다고 맘먹었다.)
일본에 배타고 와서 그런지 집중하면 집이 배처럼 출렁거리는 것 같다.
멀미난다.
아이고 어지러워라ㅠㅠ
2014.02.27 13:01:56 *.120.124.121
오늘은 딱히할이이 없다.. 그래서 밥먹고 책상정리를 할것이다.
먼지를 닦고, 필요없는 물건들은 다버려야 겠다.
그리고 숙제를빨리하고, 놀고 싶다ㅡ.ㅡ
2014.02.27 23:06:19 *.114.203.53
오늘은 집에 혼자 있었다.
처음이다 할머니도 없이......
그런데 혼자 있는 것도 있을 만 하다.
2014.02.28 19:52:50 *.33.126.5
이야 내가 바빠서 세줄쓰끼를 당분간 못햇섯다
선생님이 매현초인가 가셨따
나도 전학가고싶다
2014.03.16 18:00:51 *.216.106.20
나도 전학가고 싶음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417
416
415
414
413
412
411
410
409
408
407
406
405
404
403
402
401
400
399
398
오늘은 딱히할이이 없다.. 그래서 밥먹고 책상정리를 할것이다.
먼지를 닦고, 필요없는 물건들은 다버려야 겠다.
그리고 숙제를빨리하고, 놀고 싶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