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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이다.
오랜만에 가서 좋았다.
오르니톱터도 만들었다.
2014.02.03 14:59:51 *.50.184.140
오늘은 오르니 톱터를 만들었다
근데 그게 너무 약해 뼈대가 부러 졌다
흑
2014.02.03 16:59:45 *.33.126.5
근데 하다가 망가졌따 ㅠ
그래서 복원은 못해서 사망하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2014.02.03 17:43:16 *.216.70.195
오늘 오르니 톱터를 만들었다
정말 신기했고 정말 재미있었다
오르니 톱터가 망가질뻔했다
2014.02.03 19:13:36 *.11.239.83
오늘 오르니 톱터를 만들었다.신기했다.주위를 돌아서 정말 신기했다.
2014.02.03 19:17:22 *.201.29.138
오늘 개학식이엇다
오랜만에 애들을 만나서좋앗다
그리고 오리니톱턴가 그거 만들었는데 만들엇던거라서 쉬웠다ㅏㅏ
2014.02.03 19:33:48 *.251.233.239
오늘 개학식을 했다.
애들을 만나서 좋았다.
그리고 오르니톱터를 만들었는데 간단했다.
2014.02.03 20:52:29 *.118.83.50
개학식이다!!!
으헝헝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엇보다도 가장 싫다
2014.02.03 21:33:50 *.214.25.154
오늘 개학식날 이라서 6시30분에 일어났다.
머리감고 밥먹고 오빠들과 집을 나섯고 큰오빠는 중학교가고 작은 오빠랑 학교에갔다
개학하니까 친구들 볼수있어서 좋았고 오르니톱터를 만들었는데 잘 날아서 기분이 좋았다
2014.02.03 22:15:30 *.117.175.195
오늘 개학식이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고 반가웠다.
근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다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는데 쉽지 않았다.ㅠㅠ
2014.02.03 22:21:40 *.117.214.103
오늘은개학날이었다
어제저녁에 잠이잘와서 6시에일어나 준비를하고 나갔다
오르니콥터가재미있었다
2014.02.03 22:25:40 *.216.106.20
오늘은 오르니콥터를 만들었다.
실패했는데 지민이가 도와줬다.
지민아고마워
2014.02.03 22:30:20 *.130.53.226
오늘은 개학을 했다.
그래서 선생님도오랜만에보고, 친구들도 오랜만에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그리고 학교끝나고 원희랑 4시30분까지놀다가 나는학원을가고, 원희는 집에갔다. 정말 재미있었다ㅎㅎ 그리고 하구언긑나고오니 저번에 아빠가 주문한 핸드폰필름이 와서 정말 좋았다. 아빠가 와서 부처주셨다ㅎ
2014.02.04 00:26:32 *.79.117.50
오늘 학교에 갔다~
오랜만에 선생님과 친구들을 봐서 좋았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2014.02.04 07:10:46 *.214.82.6
오늘 아침에 큰일 날뻔했ㄸ다
학교 끝나고 나라랑 바른손을 갔다가
하늘,다원이랑 다원이 집에서 놀았다
밤엔 기황후를 보고 잤다
2014.02.04 23:33:09 *.235.42.219
오늘은 개학식이였다.
친구들이랑 선생님을 봐서 좋았다~
방학도 즐거웠고,일어나기 진짜 힘들다..
2014.02.04 23:33:17 *.235.42.219
2014.02.06 23:32:23 *.49.66.42
오늘은 개학을 하였다.
힘들고 일어 나긴 어렵다.
하지만 오르니 톱터 만들기는 재미있었다.
2014.02.09 22:00:05 *.34.164.98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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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르니 톱터를 만들었다
근데 그게 너무 약해 뼈대가 부러 졌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