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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21:33
오늘 개학식날 이라서 6시30분에 일어났다.
머리감고 밥먹고 오빠들과 집을 나섯고 큰오빠는 중학교가고 작은 오빠랑 학교에갔다
개학하니까 친구들 볼수있어서 좋았고 오르니톱터를 만들었는데 잘 날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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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식날 이라서 6시30분에 일어났다.
머리감고 밥먹고 오빠들과 집을 나섯고 큰오빠는 중학교가고 작은 오빠랑 학교에갔다
개학하니까 친구들 볼수있어서 좋았고 오르니톱터를 만들었는데 잘 날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