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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일
오늘은 재밌게 우준이랑 놀았다
1시간동안 짧지만 재밌었당
2014.02.04 19:15:02 *.11.239.83
오늘은 합창부에서 6학년 언니오빠들의 졸업식 노래를 연습하러 왔다.
"투머로"라는 영어 노래이다.
열심히 연습하는데 목이 아팠다.
2014.02.04 20:13:49 *.216.70.195
오늘 집에서 하늘이랑 다솜이랑 좀 쉬었다
다솜이 가 아파서 좀 걱정이 되었다
다솜이가 빨리 낳았ㅇ으면 좋겠다
2014.02.04 20:32:24 *.33.126.5
오늘은 병원에 갔는데 열이 39도 였다;
그래서 진짜 너무 춥고 아파서 울고 싶었다
약 먹고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2014.02.04 21:35:06 *.130.53.226
오늘은 학교끝나고 원희랑 같이 원천아파트를 갔다. 가다가 아윤이도 만났다.
원희가 붕어빵, 계란빵을 사줬다. 그래서 먹고, 놀이터에서 아주잠깐 놀았다. 그리고 나는 사촌언니네집에갔다.
거기서 애기도보고, 언니친구도 있었다. 내가 애기선물로 양말을 줬다. 좋아해서 다행이였다. 그리고 Foot젤리도먹고 저녁에는 동아리떡볶이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ㅎㅎ
2014.02.04 21:37:24 *.215.166.191
오늘 학교 컴퓨터 과제를 다 못해서 학교끝나고 남았다.
조금 힘들었다.
그러나 끝내 다 하고 집에 가서 보람었었다.
2014.02.04 22:06:39 *.79.117.50
오늘 친구랑 놀고싶었다
그럼데 학원때문에 놀지를 못한다
학교 끝나고 친구집에 가서 놀고 싶다
2014.02.04 22:56:48 *.216.106.20
수학학원 끝나고 차를 타고 있는데 멀미가 심하게 났다.
아저씨가 운전을 너무 막 하시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2014.02.04 23:36:29 *.235.42.219
오늘은 일찍일어났다.
오늘은 학교끝나고 집에서 있다가 숙제하고 학원을 갔다.
내일은 놀아야지.
2014.02.05 21:30:04 *.208.203.55
오늘도 어제처럼 일찍일어났다.
피곤했다.
아 자고싶다.
2014.02.05 21:39:18 *.227.105.226
오늘 정민이랑 같이 집으로 걸어갔다
정민이네 사촌언니가 그아파트에살기 때문이다
가는길에 마싯는것도 먹고 행복햇닼ㅋ
2014.02.05 22:54:06 *.214.25.154
오늘 합창부시간에 투마로우라는 노래를 불렀다
부를수록 좋은노래인것 같다
더 잘 부를 수록 노력해야 겠다
2014.02.06 21:32:44 *.114.218.88
오늘은 감자랑 같이 놀았다.
머리도 비비고 간식도 줬다.
감자가 애교를 부리는데 귀여웠다.ㅋㅋ
2014.02.06 23:33:49 *.49.66.42
오늘 리케이온을 가었다.
하지만 책을 않가져가 DB걸리었다.
ㅠ.ㅠ 책을 한번더 확안 해야 겠다.
2014.02.09 14:16:38 *.118.83.50
오늘은 asdassadsaddasasd
asdadsdahfmsek
rldjrdksgkasrt
2014.02.09 21:06:27 *.214.82.6
오늘 밤에 기황후를 봤다
승냥이가 위험할까봐 에라히 하고 안봤다
그런데 심심했다
2014.02.09 22:01:33 *.34.164.98
태권도에서 발차기를했다.
힘들었다
다리가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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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합창부에서 6학년 언니오빠들의 졸업식 노래를 연습하러 왔다.
"투머로"라는 영어 노래이다.
열심히 연습하는데 목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