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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쉬기로 했다
별로 할일이 없어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해야겠다
힘들고 하기싫지만 열심히 해야겠다
2014.02.09 14:12:39 *.118.83.50
오늘은 재영이집에 갈려고했는데
아빠랑 농구공도 사려갈려고 했는데
안갔다
2014.02.09 19:44:06 *.33.126.5
오늘은 집에서 빵을 만들었따
처음만들어서 신기했따
매탄시장꺼는 이제 먹으니까 맛도 없네 ㅎ
2014.02.09 20:01:29 *.50.184.140
오늘은 많이 놀았다
누나랑 엄마가 고군분투에 감염되었다
엄마는 월래 안 좋아하는데
2014.02.09 21:13:29 *.130.53.226
오늘은 아빠랑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드에서 처음에 눈썰매를 탔다.
총8번을탔는데 2번은 그냥그랬고, 6번은 다른 코스에서타서 정말 빨리내려갔다가 다시올라가는거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놀이기구 3개를탔다. 범퍼카, 피터팬, 그리고 1개가있었는데 기억이안난다.. 그리고 기념품가게가서 백호삑삑이헤어볼펜을하나사고, 젤리파는곳에가서 쿠키도사고, 젤리도사고, 초콜릿도사고, 사탕도샀다. 두구두구먹을수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7시30분정도에집에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ㅎㅎ
2014.02.09 22:09:36 *.34.164.98
오늘 만두를 먹었다.
맛있었다.
...
2014.02.09 22:55:49 *.118.52.109
오늘은 아빠랑 같이 메타폴리스에 가서 겨울왕국 3D자막을 봤다.
어제 아무런 방해도 안 받으려고 스위트 박스에 예약을 했더니 정말 좋았다.
정말 기대했었는데 그만큼 재미있었던것 같다..
2014.02.10 19:13:40 *.208.203.55
오늘 교회를 갔다.
달란트를 많이 받았다.
기분 좋았다.
2014.02.10 23:12:13 *.216.106.20
오늘은 선거 피켓을 만들었다.
힘들었다.
보람찬 것 같다.
2014.02.11 18:17:47 *.255.230.135
오늘 농구를 갔다.
그 외는 한일이 없다.
???
2014.02.13 07:02:51 *.214.82.6
오늘 너무 심심했다
어디 나갈대도 없고
ㅠ ㅠ ㅠ ㅠ ㅠ ㅠ
2014.02.13 18:56:14 *.11.239.83
오늘 내가 아파서 교회에 못갔다.
기분이 이상하다.
그래도 언니가 오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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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영이집에 갈려고했는데
아빠랑 농구공도 사려갈려고 했는데
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