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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언니가 스파게티랑, 피자랑, 버블티를 사줬다.
2시쯤에 나가서 아주대근처에서 스파게티랑, 피자를 사줬다. 그리고, 버블티도 사줬다.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는 내가 버블티를 사줘야겠다ㅎㅎ
2014.02.20 20:27:01 *.33.126.5
이젠 선생님도 없고 ..
애들도 세줄을 안쓴다..
선생님이 보고싶다...
선생님 보고싶어요..
2014.02.20 22:26:37 *.118.84.220
나도 선생님이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리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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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생님도 없고 ..
애들도 세줄을 안쓴다..
선생님이 보고싶다...
선생님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