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ㅏ ㅎ ㅕ ㄴ

2014.02.09 21:20

오늘 나라랑진아랑 노래방을 갔다

노래하는 도중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모르고 못받아서 전화를 했더니 엄마가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보여준다고 해서 노래를 빨리 부르고

집에 가서 영화시간표를 보는데 원래 우리동내CGV에 가서 볼여고 했는데 더빈이 없어서

북수원 영화관을 가서 그냥 자막있는 겨울왕국을 봤다 엄청재밌다고 해서 기대를 품고 갔는데 별로 재미없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