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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줄쓰기를 못하여서 오늘 한 꺼번에 하였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힘들었다.다음부턴 미루지 말아야 갰다.
2013.04.08 18:13:34 *.118.81.44
오늘 특기적성을 하였다.
오느 시계를 만들었다.
내가 보기에도 잘만든것 같았다.
2013.04.08 18:43:05 *.240.239.236
오늘 태권도를 갈 것이다
없으면 안돼는되..........
휴 꼭 있길...
2013.04.08 19:12:34 *.112.156.112
킥킥
2013.04.08 19:58:53 *.118.82.42
오늘은 평상시 같은 하루를 보내었다.
지루했다.
나는 평상시 같은 하루가 싫다!!
2013.04.08 20:04:01 *.79.127.46
오늘 학교에서 피자피구를 했다.
나는 던지지는 못했다.
그래도 한번 잡아서 재미있었다.
2013.04.08 20:26:40 *.98.235.177
오늘 피자피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공을 많이못던졌다.ㅠㅠ
2013.04.08 20:44:02 *.214.82.6
오늘 학교 끝나고 신발갈아 신는 데에서 서영이 핸드폰이 있었다
그냥 나두고 가면 다른 사람이 가지고 갈까봐 내일 줘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녁에 엄마께서 편찮으셔서 짜장면을 먹었다
2013.04.08 20:49:58 *.118.81.147
오늘 감기때문에 수영을 쉬었다.
그시간 동안 공부를 했다.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2013.04.08 20:55:58 *.40.91.239
오늘 수제립밤을 만들었다.
총 3개를 만들어서 하나는 연우를 줄꺼고 하나는 엄마를 주었다.
그리고 요구르트를 얼려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2013.04.08 21:05:59 *.243.179.203
오늘 피자피구를 했다. 이겼다. 근데 뭐가 아쉬었다.
2013.04.08 21:06:32 *.130.53.226
오늘도 어김없이 치과를갔다.
오늘이 마지막날이었는데 오늘도치료할때 조금아팠다.
치료가끝나고 갈때 내일또오라고하셔서 정말슬펐다ㅠㅠ
2013.04.08 21:25:52 *.49.66.42
2013.04.08 21:50:55 *.251.201.68
오늘 피자피구를했다.
2번째로게임했을때 아윤이가 김현의 공을 머리로 막아냈다.
2013.04.08 22:12:31 *.114.218.102
오늘 배가 아팠다.
그래서 학원숙제는 못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 숙제만 했다.다시는 안아프면 좋겠다.
2013.04.08 23:08:35 *.168.106.248
오늘 예찬이 처럼 세줄쓰기를 못하였다.
그래서 오늘 한꺼번에 다 하였다.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 겠다.
2013.04.09 07:30:21 *.168.106.87
오늘은이상하게 기침이났다.
그래도 내일이면 괜잖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내일도 괜찮지 않을것 같다.
2013.04.09 09:37:59 *.246.134.130
오늘은학원을일찍갇다.일찍끝내기위해서다.그런데일찍못끝냈다,.
2013.04.09 09:38:34 *.246.134.130
목감기에 걸렸다.
정말 아팠다.
빨리 낫고싶다.
2013.04.09 09:39:51 *.246.134.130
나는 오늘 학교에서 피자피구
를 했다 진짜 재미있었다
참좋은 하루였다
2013.04.12 21:05:17 *.112.156.254
나두세줄쓰기
밀렸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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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기적성을 하였다.
오느 시계를 만들었다.
내가 보기에도 잘만든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