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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이 놀았다
재밌다
이런 날이 계속 되면 좋겠다
2014.02.08 18:21:02 *.114.204.64
오늘 연우네집에서 초콜릿을 만들기로 해서 정민이랑 동떡에서 사고 버블티를 산다음에 바른손에서 재료를 사고 하는데 동떡에서 현아랑 다은이 등등을 만났덩
연우집에 도착ㅓㅎ해서 일단 놀다가 만드는데 성공했다
재미있었다
2014.02.08 18:26:02 *.114.204.64
오늘은 연우네집에서 원희랑 나랑 연우랑 초코릿을 만들었다.
버블티를사고, 동떡을 사고 바른손에서 초콜릿 재료를사고 연우네집에서 만들었다.
잘만들어졌다. 정말 재미있었다ㅋㅎ
2014.02.08 23:00:17 *.214.25.154
오늘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휴대폰만 한다고 엄마한테 혼났다.
지금은 소치동계올림픽을 보고있다.
2014.02.09 11:39:58 *.216.70.195
오늘 다현이랑 진아랑 노래방을 갔다
다른친구들도 덷려갈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아프거나 따른 약속이 있어서 못갔다
많은 친구들이 못가서 아쉽지만 재미있었다
2014.02.09 14:13:23 *.118.83.50
오늘은 배치를 봤는데1승2패를 했다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슬프다
2014.02.09 19:42:45 *.33.126.5
오늘은 스케이장에 갔따
나느 스케이팅을 못타서 짜증났따
우리 선수들 화이팅!
2014.02.09 21:20:58 *.214.82.6
오늘 나라랑진아랑 노래방을 갔다
노래하는 도중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모르고 못받아서 전화를 했더니 엄마가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보여준다고 해서 노래를 빨리 부르고
집에 가서 영화시간표를 보는데 원래 우리동내CGV에 가서 볼여고 했는데 더빈이 없어서
북수원 영화관을 가서 그냥 자막있는 겨울왕국을 봤다 엄청재밌다고 해서 기대를 품고 갔는데 별로 재미없었다
2014.02.09 22:08:17 *.34.164.98
형이사하는 곳에 갔다.
형아랑 게임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4.02.09 22:53:26 *.118.52.109
오늘은 다은이랑다혜,도윤,채영이랑 같이 내 생일파티를 했다.
먼저 동아리 떡볶이에 가서 떡볶이를 먹는데 원희랑 정민이를 만났고 다 먹고 나서
멀티방에 가서 2시간 30분정도 놀면서 간식도 먹고 컴퓨터도 하고 TV도 봤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4.02.10 19:06:34 *.208.203.55
오늘 집에서 놀았다.
다음에도 놀고 싶다.
2014.02.10 23:11:11 *.216.106.20
오늘은 서울에서 쇼핑을 했다.
가방도 샀다.
2014.02.11 18:16:19 *.255.230.135
오늘 한게없다.
과학만 갔다왔다.
이상한 하루다.
2014.02.13 18:54:18 *.11.239.83
오늘은 주말이다,
잠이 안온다,
기분이 안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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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우네집에서 초콜릿을 만들기로 해서 정민이랑 동떡에서 사고 버블티를 산다음에 바른손에서 재료를 사고 하는데 동떡에서 현아랑 다은이 등등을 만났덩
연우집에 도착ㅓㅎ해서 일단 놀다가 만드는데 성공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