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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다하고 하늘이랑 밖에서 운동을 해야 겠다
그런데... 그사이에 다솜이가 괴롭히지만 않는 다면.....좋겠는데
2014.01.17 12:24:43 *.118.83.50
오늘은 수학학원을간다
슬프다
기쁨끝 슬픔의시작이다
2014.01.17 12:47:36 *.216.106.20
드뎌 밀린 세줄쓰기를 다했다.
기분 좋다.
이제 방학숙제가 남았다.
2014.01.17 17:15:00 *.50.184.140
오늘은 엄마 아빠가 단체로 휴가 낸날~!
휴 근데 나랑 누나가 아파가지고 어디 여행가려 했더니
안돼 겠다 휴 나 어디 가보고 싶었는뎅
2014.01.17 22:06:13 *.208.203.55
오늘 숙제를 다 끝내서 엄마가 떡볶이를 사주셨다.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2014.01.18 12:07:32 *.214.82.6
오늘 아윤이랑은빈이랑 놀았다
시쥐비에 가서 게임도 하고
삼각김밥도 먹고
재미있었다
2014.01.18 21:49:30 *.215.166.116
수요일에 여행을 해서 아침일찍 논술 보강을 했다.
점심때는 친구랑 점심식사도 같이 했다.
저녁에는 가족끼리 후라이드치킨을 먹었다.
2014.01.19 14:22:57 *.130.53.226
오늘은 아빠가 홍콩에서 오는날이다.
그래서 엄마랑 나랑 마중을 나갔다. 아빠가 과자랑 초콜릿을 엄청많이사오셨다.
그래서 기분이 날아갈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아빠생신선물을 미리드렸는데 아빠가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다ㅎㅎ
2014.01.20 10:06:42 *.33.126.5
오늘은 국회의사당에 갔다
와 국회의사당 방청성에 왔는데
신기했다
다음엔 청와대로 ㄱㄱ
2014.01.20 16:32:02 *.11.239.83
오늘 언니와 공부를 했다.
정말 즐거웠다.
근데 언니가 괴롭힌다,
2014.01.22 11:41:44 *.79.117.50
내일 가족과 ㅇ여행을 한다~~~~~
완전신난다~
빨리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4.01.26 20:39:35 *.120.124.73
정말 요즘에는 학교를 가고싶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싶다.
하지만 방학이라서그런지 일찍 일어나가가 어렵다고나해야할까??
2014.01.29 18:57:07 *.201.29.138
오늘은 행복한 금요일이댜
11시정도까지 티비를 보다가 잤다.
재미잇었다ㅋㅋ
2014.01.31 17:42:30 *.34.164.101
오늘 피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또하고 싶다
2014.02.02 11:39:39 *.214.25.154
오늘은 금요일 이라서 너무 좋았다
학교 다닐때는 주말에만 늦게 잘수 있엇는데 방학이 되는까
매일 늦게 일어 난다
계속 습관이 되니까 빨리 고쳐야 겠다
2014.02.02 17:40:36 *.118.50.21
오늘은 학원 끝나고 바로 서울 양재동에 가서 돌잔치를 했다.
그곳에서 뷔페도 먹고 선물도 받았다.
좋았다.ㅎㅎ
2014.02.02 19:42:06 *.251.232.131
오늘 동수원CGV 오락실에 갔다.
게임을했다,
재밌었다.
2014.02.04 01:03:13 *.49.66.42
오늘은 금요일이다.
SM끝나고 신나게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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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학학원을간다
슬프다
기쁨끝 슬픔의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