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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랑 청소년 문화센터 도서관을 갔다
다원이랑 진아랑 같이 가려고 했는데 못간다고 하여 같이 못 갔다
그래서 하늘이랑 도서관을 가서 책을 읽었다
2014.01.21 13:14:32 *.118.83.50
오늘은 우리동네 예체능하는날이다
기대된다
오늘농구가야된다
2014.01.21 13:15:53 *.130.53.226
오늘은 언니가 집에있는다. 그래서 밥을 먹고, 호덕을 만들었다.
호떡을 만들었는데 배불러서 안먹고있엇다가 좀아까 먹었다. 그리고 일요일날 새로산 햄스터랑 놀았다.
종류는 푸딩이고, 이름은 색깔이 약간갈색이어서 누룽지로 지었다ㅋ 앞으로 햄스터를 잘키워야겠다~~ㅎㅎ
2014.01.21 15:52:11 *.50.184.140
오늘은 엄마도 아파서 직장에 안 가시고
병원에 갔셨다
엄마가 혹시 입원할까? 라는 불길한 생각도 들어지만
입원을 다행히 안하였다
근데 천식같은 거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해서 좀 놀랬다
2014.01.21 19:18:13 *.208.203.55
오늘 집에서 공부했다.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2014.01.21 19:28:28 *.215.166.116
저학년때 늘 같이 놀던 친구였는데 전학을 가서 잘 못보던 친구가 있다.
그런데 오늘 엄마끼리 연락이 되여 같이 점심식사했다.
오랜만에 만나 놀았는데 늘 놀았던 친구처럼 편하고 재미있었다.
2014.01.21 22:25:26 *.216.106.20
누구야?
2014.01.23 22:16:29 *.49.66.42
현욱이
2014.01.21 19:51:16 *.33.126.5
오늘은 왠지 힘들었던하루다
새로한 6학년 수학 5단원인데 어렵다 ..
오늘은 왠지 운이 없었다 ...................................
2014.01.21 22:41:34 *.216.106.20
하하!
드뎌 중학교 2단원!!!
어려움ㅜㅜ
2014.01.22 14:39:17 *.214.82.6
오늘도 집에서 할것이 없었다
밤에 기황후를 봤다
아주 결정적인순간에서 끝나서 짜징났다
2014.01.22 19:50:05 *.11.239.83
오늘 언니가 늦게와서 데릴러 갔다.
언니를 데릴러 가고나서 아빠가 막창먹으러 오라고 해서 갔다.
나와 언니그리고 엄마와 셋이서 먹고 아빠는 진우삼촌이랑 먹었다.
2014.01.23 22:17:13 *.49.66.42
오늘 단제를 보었다.
정말 힘들다.
머리가 터지겠다.
2014.01.26 20:43:49 *.120.124.73
진짜 신기한것을 발견했다.
바로!! 이번겨울에!! 내가! 한번도 감기에 걸리지 안하았다는 것이다.....
신기하지않나요??
2014.01.29 19:03:07 *.201.29.138
오늘 학원에 갔다가 아빠한테 놀러갔다.
마싯는것도 먹고 좋았다.
재미잇닼ㅋ
2014.01.31 17:50:17 *.34.164.101
오늘 놀았다.
또놀고싶다.
2014.02.02 11:54:58 *.214.25.154
애들이랑 놀고 싶다
근데 이사한 집이 멀어서 자주 못 논다
개학하고 나서도 자주 못 놀것 같은 데 걱정이다
2014.02.02 13:18:07 *.79.117.50
오늘 영어숙제가 너무많았다
짜증났다
늦게 까지 했다
2014.02.02 17:47:39 *.118.50.21
오늘은 동물잠옷이 왔다.\
나는 체셔를 했다.ㅎㅎㅎ
완전 귀여웠다.
2014.02.02 20:06:05 *.251.232.131
오늘도 집에 잇었다.
할일이없었다.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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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동네 예체능하는날이다
기대된다
오늘농구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