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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아빠와언니와 함께 치과에 갔다.
선생님께서는 내가 치실을 매일매일 해야하고 다음주에 오라고 했다.
언니는 괜찮다고 하여 나는 언니가 부러웠다.
2014.01.23 21:27:33 *.216.106.20
내일 사촌누나가 온다.
저녁에 온다.
빨리 내일이 됬으면 좋겠다.
2014.01.23 22:26:51 *.49.66.42
오늘은 Term test를 보었다.
진짜 졸리고 초점이 흐려지는게
미춰버리겠다.ㅠㅠ
2014.01.25 10:11:24 *.214.82.6
오늘 은빈이랑 아윤이랑놀았다
집에서 놀고아윤이가 급하게 나가다가
우리엄마 신발을 신고 가서 뒤지게 혼났다
2014.01.25 15:36:48 *.130.53.226
오늘은 사촌언니네집에갔다.
애기도보고, 언니가 베라도 사줬다. 그리고 엄마생신선물도사고, 동아리떡볶이를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 언니네컴퓨터가고장나서 PC방을 갔다. 필요한것만뽑고 갔다. 실컷놀다가 9시정도에 아빠가 데릴러오셔서 같이 집에갔다. 그리고 언니가전에쓰던 핸드폰이있었는데 내가 그것으로 바꿀것이다. 정말 좋았다ㅎ
2014.01.25 18:04:24 *.50.184.140
수련회1일차
재밌었다
이제 새벽에 자는 일이 많아지겠구뉴ㅠ
2014.01.26 20:45:16 *.120.124.73
오늘만 가면 내일은쉰다.
왜냐하면 학원 방학이당..
하지만 하루만 쉰다. 불만이 참많은 내가 신기하다..빠직!!
2014.01.27 00:08:48 *.208.203.55
오늘도 퍼즐을 맞추었다.
재미있었다.
하지만 어려웠다.
2014.01.27 17:54:32 *.33.126.5
오늘은 학원에서 방방을 갔다
우리가 공부를 열심이 한 보상이 있는것 같다
방방존인데 방방나라보다 좋은데다 ㅎ
2014.01.28 20:20:28 *.118.84.160
오늘 과학 보강을 했다.
늦게해서 조금 힘들었다.
2014.01.29 11:42:46 *.118.83.50
오늘은 농구를갓다
농구는 재미있다
갑자기 우리동네예체능 농구단을 보고 농구에 빠져서 산다
2014.01.29 19:04:51 *.201.29.138
이번방학은 되게 빨리 가는 것 같다.
오늘은 학원을 갔다.
슬프댜ㅑㅑ
2014.01.31 17:53:32 *.34.164.101
오늘 놀았다.
잼있었다.
또놀고싶다.
2014.02.02 12:00:44 *.214.25.154
요즘 너무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 같다
운동도 열심히하고 해야하는데.....
수학 공부도 열심히 해야 겠다
2014.02.02 13:23:44 *.79.117.50
오늘 빙힉숙제를 했다
조금남아서 다헁이다
얼른 해야 겟다
2014.02.02 17:52:05 *.118.50.21
오늘은 학원에갔다.
너무 지루하다.
숙제도 해야되서 슬프다
2014.02.02 20:09:57 *.251.232.131
오늘 집에있었다,
지루하고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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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내일 사촌누나가 온다.
저녁에 온다.
빨리 내일이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