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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밀린 공부를 해야 된다
흑 몰컴하지 말걸
후회 된다
2014.01.28 15:39:55 *.11.239.83
오늘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먹고 공부를 한뒤 미술을 갔다.
미술은 너~무 조용했다.
정말 기분이 이상했다.
2014.01.28 18:22:51 *.130.53.226
오늘은 엄마랑 언니가 집에있어서 엄마랑 언니랑 나라같이 빕스에갔다.
빕스에서 배터지게먹고 후식으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ㅎ
그리고 은행에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걍뉴코아에가서 할아버지 티셔츠2개를사고, 이모 매니큐어도사고, 언니옷도사고, 브라우니믹스도샀다. 집에와서 엄마는 어린이집을가고, 나는 좀놀다가 설거지를하고 브라우니를 만들었다. 브라우니를 만드는방법이 정~말 간단하다. 앞으로 많이 만들어 먹어야겠다ㅎㅎ
2014.01.28 20:41:23 *.118.84.160
방학이 얼마 안남았다.
방학숙제를 해야한다.
힘들다.........
2014.01.28 20:43:40 *.208.203.55
오늘도 밀린 방학숙제를 했다.
지겨웠다.
다 끝내고 밖에서 노니 기분이 좋다.
2014.01.28 20:43:45 *.33.126.5
오늘은 엄마가 아주 아주 따뜻한 잠바를 사주셨닿
엄청 좋았닿
기분이 좋았닿
2014.01.28 21:07:55 *.216.70.195
오늘 엄마가 오늘 늦게 오신다고 해서 집에 하늘이하고 다솜이랑 같이 집에 있었다
셋이 있어도 정말 심심했다
그릳고 점심하고 저녁도 우리가 알아서 해먹 었다
2014.01.29 11:38:42 *.118.83.50
오늘은 청소년 문화센터가서 농구를 했다.
저번에는 스핀이 잘 걸렸는데 이번에는 잘걸리지가 않았다.
꾸준히 연습 해야 겠다
2014.01.29 19:10:38 *.201.29.138
내일 애들하고 놀기로 했다
그래서 일찍 잘려고 했는데 12시에 잤다
별로 늦게 안잤닼
2014.01.29 22:31:24 *.216.106.20
오늘은 에버랜드에 갔다.
눈썰매장에 가고싶었는데 까먹고 못했다.
에구구.....피곤해
2014.01.31 17:58:38 *.34.164.101
오늘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밀렸다
2014.02.02 11:58:25 *.49.66.42
오늘은 숙제가 밀리었다.
불굴모드 발동!!!
열심히 해야겠다.
2014.02.02 12:29:29 *.214.25.154
빨리 학교에 가서 애들 보고 싶다
집이 멀어서 자주 못보니까 더 보고 싶다
빨리~~~~
2014.02.02 13:34:22 *.79.117.50
좀있으면 설날이다!!
새뱃돈을 받고싶닼ㅋ
기대된다크크
2014.02.02 16:48:06 *.18.233.73
엄마가 설날을 일찍 가신다고했다.
차가 막혀서라고한다.
나는 잘거라서 괜잫다..
2014.02.02 17:56:46 *.118.50.21
오늘은 베라를 먹었닼ㅋㅋ
맛있엉ㅎㅎㅎ
하프갤런으로 먹었는데 베리 굿~
2014.02.02 20:19:16 *.251.232.131
집에있엇다.
심심했다.
심심해심심해심심해심심해
2014.02.02 21:04:48 *.214.82.6
오늘 시골을 간다
그래서 짐을 다 넣고
아윤이랑 만나서 신발을 바꾸고
기차를 타고 동생이랑 엄마빼고 언니랑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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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먹고 공부를 한뒤 미술을 갔다.
미술은 너~무 조용했다.
정말 기분이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