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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집에 가신다
잘 가세요~@!
휴 재밌있는 설날이였어
2014.02.01 16:45:27 *.118.81.166
설연휴 끝이다.
영화를 봤다.
재미있었다.
곧개학이다.
2014.02.01 18:05:34 *.130.53.226
오늘은 삼촌네서 아빠랑같이 엄마생신이어서 케익을사러갔다. 꾸레쥬르에서샀는데 케익이별로없고, 거의다작은것밖에없어서 로보카폴리케익을사고, 초도샀다. 삼촌네서 케익을먹었는데 맛은 초코맛, 고구마맛이었다. 정말맛있었다ㅎ
그리고 케익에있는 폴리, 엠버입체캐릭터는 내가가졌다. 정말 귀여웠다ㅋ 그리고 이모가와서 다같이 회를먹으러가서 나는 회, 개불, 새우들을먹었다. 정말 맛있었다ㅋㅎ 그리고 집에왔다.
2014.02.01 18:18:18 *.33.126.5
오늘은 외할머니댁에 갔다
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식혜도 먹었는데 외할머니식혜가 제일 맛있었다
2014.02.02 12:02:51 *.49.66.42
설연휴 가 끝났다.
펑범한 하루로 돌아오었다.
정말 피곤하다.
2014.02.02 12:44:19 *.214.25.154
이제 설연휴 마지막이다
오늘 집에왔는데 멀미를 잘안하는데 갑자기 멀미가 와서 머리가 정말 아팠다
푹자야겠다
2014.02.02 13:04:54 *.216.70.195
오늘 엄마랑 아빠랑 하늘이랑 겔러리아 백화점에 갔다
그곳에서 식사를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4.02.02 13:43:46 *.79.117.50
오늘은 가족과함께 푸~욱 쉬었다~~
정말 좋았다~
계속 쉬고 싶다!!
2014.02.02 14:38:48 *.216.106.20
오늘 새벽에 할머니댁에서 출발 한 뒤 아침에 외할머니댁으로 도착했다.
오는 길에 계속 잤다.
졸렸다..
2014.02.02 16:55:05 *.18.233.73
난 집에와서 별로 먹지않았다,
멀미땜에 그런것같았다.
그리고 토가 나올려하고 머리도아팠다.
2014.02.02 17:21:06 *.208.203.55
오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려고 영화관에 갔다.
근데 시간이 않 맞아서 예매만 하고 집으로 왔다.
영화 참 재미있었다.
2014.02.02 18:01:28 *.118.50.21
오늘은 내 생일이다.
할머니랑 큰외숙모 작은 외숙모 께서 케이크를 사다가 축하를 해주셨다.
용돈도 많이 받아서 좋았다.ㅎㅎ
2014.02.02 20:23:06 *.251.232.131
오늘 아윤이랑 오락실에 갔다.
여러가지 게임을했다.
재밌었다.
2014.02.02 21:07:40 *.34.164.101
오늘 치킨을 시켜먹었다.
맛있었다.
또먹고싶다.
2014.02.02 21:08:47 *.201.29.138
오늘 외할머니집에서 동생들이랑놀앗다
그리고차가밀리기전에 4신가 출발했댜
잘놀았고 낼모레가 개학이다"_"
2014.02.02 21:34:10 *.214.82.6
오늘 아기를 돌보고 내가 낮에 잠을 잤는데
사촌이 집으로 가서 못보고 그냥 잤다
심심했다
2014.02.03 19:11:25 *.11.239.83
오늘 토요일이라서 집에서 실컷 잤다.
어제 피곤했기 때문에 이다,
정말 피곤해서 오후2시 까지 잤다.
2014.02.03 20:53:36 *.118.83.50
형의 생일이다 축하해줬다
해피 벌스데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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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끝이다.
영화를 봤다.
재미있었다.
곧개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