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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갔다.
가서 푸딩도 샀다.
재미있었다.
2014.01.24 17:08:22 *.216.70.195
오늘 생파를 하였다
정민이랑 다현이랑 진아랑 같이 롯대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 노래방가서 노래를 불렀다
끝나고 가면서 닭강정을 사먹으면서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4.01.24 19:05:16 *.11.239.83
오늘 태권도에서 승급심사를 봤다.
근데 유치원들이 떠들어서 고학년들만 벌을 받았다.
정말 짜증나고 유치원들도 벌을 받았으면 한다.
2014.01.25 10:21:50 *.214.82.6
오늘 나라,하늘 생파해서 갔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아서 다이소랑 바른손에
가서 구경하고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를 먹고 노래방을
갔는데안열어서 기다리다가 역셔리 노래방이 일찍 열길래 맨처음으로 들어 가서
놀고 집에 들어갔다
2014.01.25 15:39:23 *.130.53.226
오늘은 나라생파에갔다. 나, 다현, 진아, 나라, 하늘이가 왔다.
처음에는 다이소랑 바른손을 구경하고,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먹고, 노래방에갔다.
노래방에갔는데 문을안열어서 기다리다가 럭셔리 노래방에 맨처음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엄마생신선물을사고, 닭강정을먹고, 집에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4.01.25 18:05:30 *.50.184.140
수련회2일차
음 너무 다리가 아프다
흑 새벽기도에 은혜 받았당
2014.01.26 15:41:03 *.49.66.42
오늘은 아주아주 기쁜 날이다.
누나가 1지망 으로 선택한 중학교가 된것 이다.
누나 덕분에 아빠가 케익 사주셨다.
2014.01.26 20:47:35 *.120.124.73
오늘은 학원을 쉰당!~!
하지만 영어학원이 남아있다.
3시30분에 가는데 아침에 놀기에는 귀찮고 학원을 갔다오면4시30분 조금 애매하다...
아우 짜증낰ㅋㅋㅋ
2014.01.27 00:11:32 *.208.203.55
오늘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운동 하였다.
쫌 힘들었다.
피곤하다
2014.01.27 17:55:15 *.33.126.5
오늘은 홈플러스에 갈려다가 못갔다 컴퓨터를 바꿔서
홈플러스에 간다고 하였는데
못가서 슬프다
2014.01.28 20:21:41 *.118.84.160
오늘 학원에서 시험을 보았다.
조금 힘들었다.
결과가 기대된다.
2014.01.29 11:42:07 *.118.83.50
오늘은 불금이다
좋다
아주좋소
2014.01.29 19:06:48 *.201.29.138
오늘 연우랑 연우집에서 자기로 한날이다.
밤샐려고 해서 노트10.1이랑 노트북이랑 닌텐도랑 폰이랑 다 챙겨서 방으로 갔다.
그런데 너무 심심하고 폰이랑 닌텐도랑 배터리가 없어가지공 그냥 2시쯤에 잤는데 쨋든 재미있었다
2014.01.31 17:53:47 *.34.164.101
오늘 피구를 했다.
또하고 싶다
2014.02.02 12:04:21 *.214.25.154
오늘 작은 오빠가 중학교 배정 받는 날이다
오빠가 배정 받은 중학교는 내가 전학갈 학교 바로 옆에 있는 중학교이다
학교를 갔이 갈 수 있었 좋앗다
2014.02.02 13:25:59 *.79.117.50
오늘 은 금요일이어서 언니랑 놀다가 늦게 잤다
피곤했다/!
그래도 좋았다
2014.02.02 17:53:24 *.118.50.21
오늘은 학원친구들과 롯데월드를 갔다.ㅎㅎ
완전 재미있었다.
야간개장으로 가서 밤 11시 까지 놀았다.ㅎㅎㅎ
2014.02.02 20:13:19 *.251.232.131
집에 잇었다.
심심했다.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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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파를 하였다
정민이랑 다현이랑 진아랑 같이 롯대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 노래방가서 노래를 불렀다
끝나고 가면서 닭강정을 사먹으면서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