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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머니댁에 못갔다
기분이 안좋았다.
가고싶다.
2014.01.31 22:17:08 *.216.70.195
오늘 삼촌과 외삼촌집에 갔었는데 그곳에 할아버지도 있었다
도윤이라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게랑 재미있게 놀았다. ㅋ
그리고 나서 이모집에갔는데 강아지가 있었다 재미있었다
2014.02.01 12:57:04 *.50.184.140
오늘은 모든 가족이 다 왔다
후훟후ㅜㅎㅎ
재밌정
2014.02.01 16:44:39 *.118.81.166
오늘 서울에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집에 갔다.
경복궁에도 갔다.
말띠라고 선물을 받았다.
재미있었다.
2014.02.01 18:01:48 *.130.53.226
오늘은 일어나서 밥을먹고, 아빠한테세배를해서 5만원을 받았다. 그리고 작은엄마한테도 받고, 할머니한테도박고, 엄마한테도받았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심심해서 엄마랑 사촌동생이랑 슈퍼에가서 과자도사고, 아이스크림도사고, 사탕도샀다.
그래서 할머니네와서 티비를보면서먹었는데 맛있었다ㅎ
2014.02.01 18:16:53 *.33.126.5
오늘은 할아버지 산소에 갔다
가기가 힘들었다
근데 할아버지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니까 섭섭하다
2014.02.02 12:01:54 *.49.66.42
오늘은 집에 돌아와 쉬는 하루다.
정말 좋다. 이런여유
정말 ~~~~ 좋다.
2014.02.02 12:42:01 *.214.25.154
오늘은 큰아빠네랑 우리가족만 시골에 있는데
오늘 저녁이나 내일에는 고모랑 동생들이 와서 시끌벅적 할것 같다
그래도 시골에 오니까 좋다
2014.02.02 13:41:34 *.79.117.50
오늘은 설잘이다~
친가,외가 합쳐서 받은 돈은 21만원이다~
이렿게 많이 받을줄운 몰랐다!!
2014.02.02 14:35:15 *.216.106.20
오늘은 수상한그녀를 봤다.
거의 끝에 조금 슬펏지만 끝에 김수현이 나와서 극장의 사람들 거의다 소리질렀다.
나도 깜짤놀란...
2014.02.02 16:51:36 *.18.233.73
오늘은 설날 아침일찍 부터 일어나서 새배를 했다.
힘들다.
하지만 내가 10만원을 가지고있어서그런지 힘이난다
2014.02.02 17:18:41 *.208.203.55
오늘 세배를 했다.
세뱄돈은 별로 못 받았지만 즐거웠다.
가족들이랑 이야기를 하니 기분좋다
2014.02.02 18:00:06 *.118.50.21
진짜 그리고 그리던 외할머니 댁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ㅎㅎ
차가 많이 밀릴것 같아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에 출발했다.
기분이 설레었다....
2014.02.02 20:22:32 *.251.232.131
오늘은 설날이지만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
그런데 돈이 14만5천원이있다.
ㅋㅋㅋ
2014.02.02 21:07:57 *.201.29.138
오늘고모네에가서세배를하고놀앗다
그리고 저녁에는외할머니집에갓다
세배했는데 21마넌받았다
2014.02.02 21:32:19 *.214.82.6
오늘 차례를 드리고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는데 세뱃돈이 다 통일을 해서 50000원씩 받았다근데 나보다 어린애들 초등학교 들어가는애는 그렇다치고 이제3살되는 아기한테50000원을 줘서 기분이 나빴다
오늘 사촌이 가고 또다른 사촌이 오고 원래 우리도 갈여고 했는데 엄마가 온다고 해서
엄마기다리고 엄마오고나서 밤에 어른들끼리(엄마,이모,숙모,삼촌,이모부)끼리 고스톱을 치셔서 껴서 보고
내가 이모 경리가 되서 꿀꿀이를 주고 내가 돈을 냈다 너무 재미있었다
2014.02.03 19:10:25 *.11.239.83
오늘 설날이여서 아침부터 일찍 할머니네가서 예배를 드리고 새배하고 외할머니네 갔다.
외할머니네서 떡국을 먹고 좀 쉰다음 외할머니와 목욕탕을 갔다.
목욕탕에서 찜질도 할겸 숯불가마에 들어가 만화책을 봤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4.02.03 20:55:20 *.118.83.50
다합쳐서 18만원 받았다
우리형은 세벳돈이랑 생일축하 합쳐서 받어서
만히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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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촌과 외삼촌집에 갔었는데 그곳에 할아버지도 있었다
도윤이라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게랑 재미있게 놀았다. ㅋ
그리고 나서 이모집에갔는데 강아지가 있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