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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18:00
진짜 그리고 그리던 외할머니 댁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ㅎㅎ
차가 많이 밀릴것 같아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에 출발했다.
기분이 설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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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리고 그리던 외할머니 댁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ㅎㅎ
차가 많이 밀릴것 같아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에 출발했다.
기분이 설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