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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19:10
오늘 설날이여서 아침부터 일찍 할머니네가서 예배를 드리고 새배하고 외할머니네 갔다.
외할머니네서 떡국을 먹고 좀 쉰다음 외할머니와 목욕탕을 갔다.
목욕탕에서 찜질도 할겸 숯불가마에 들어가 만화책을 봤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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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날이여서 아침부터 일찍 할머니네가서 예배를 드리고 새배하고 외할머니네 갔다.
외할머니네서 떡국을 먹고 좀 쉰다음 외할머니와 목욕탕을 갔다.
목욕탕에서 찜질도 할겸 숯불가마에 들어가 만화책을 봤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