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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도 여행가는 줄알았는데 내일 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미리 제주도에 대해서 엄청 많이 알아보고 있다
역사 문화 등등 을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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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오늘은 엄마가 쉬는 날이다. 그래서 치과에가서 내이빨을 뺐다. 이가 썩은줄알았는데 덧니가나서 생이를 뺐다. 마취를해서 뺄때는 안아팠는데 빼고나니까 아팠다. 그리고 엄마, 언니들, 나, 이모, 이모부, 사촌오빠, 삼촌이랑 같이 동수원 홈플러스에있는 "치폴라"를 갔다. 거기는 빕스같은곳인데 정말맛있고, 후식으로 스러시랑, 뻥스크림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ㅎㅎ 밥을다먹고 큰언니는 친구랑 영화를본다고 홈플러스앞에있는 지하철역을가서 강남역으로갔고, 작은언니랑 엄마랑 나는 언니옷을사야되서 삼촌을 데려다주고 뉴코아에가서 언니옷을사는데 내것도 샀다. 그리고 언니가 아주대에가서 귀를 뚫고집에왔다. 그덕분에 학원을 안가게되어서 정말 좋았다ㅋㅎ 엄마가 쉬니까 정말 좋았다^^
오늘은 금요일
오늘 엄청나게
놀았다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