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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랑 방학 숙제를 열심히 하였다
동생은 친구들이랑 놀고 책도 읽지 않았다 오히려 방해가 되었다
방학이니깐 열심히 계획대로 꾸준히 하였다
2014.01.09 15:59:48 *.11.239.83
오늘 언니랑 엄마랑아빠랑 나랑 집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나와 아빠는 짜장을 시키고 언니와 엄마는 짬뽕을 시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2014.01.09 16:27:18 *.50.184.140
오늘은 황성민을 만났다
걍 동영상을 같이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1.09 20:19:02 *.49.66.42
내일은 누나 생일이다.
생일 선물을 무었으로 살까
고민 스럽다.
2014.01.09 23:06:04 *.208.203.55
오늘 도서관에서 몬스터 대학교라는 영화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또 보고 싶다.
2014.01.10 11:05:00 *.214.82.6
오늘 아윤이랑,은빈이랑 놀았다 근데
은빈이가 초콜릿쿠키를 하나샀는데 아윤이랑 둘이 치고박고 싸우다가 반을 떨어트려서
못먹었다 그래서아윤이가 쿠키를 하나 더사서 나눠 먹었다
셋이 노래방을 갔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두부과자를 나혼자 만들어 먹었다
완전 맛있었다
2014.01.10 12:05:19 *.214.26.251
오늘 독서프로그램마지막 날이다
집이 멀어져서 엄마가 대려다 주셨다
감사하다
2014.01.10 20:45:21 *.33.126.5
방학숙제를 하였다
힘들다
방학에도 공부하고 숙제하고 학교다니는거랑 똑같다
2014.01.11 21:22:23 *.79.117.50
오늘 별 특별한일이 없었다
심심했다
반 친구들이 보고 싶다!
2014.01.12 20:16:04 *.255.230.40
밤에 친구네서 파자마파티를 하였다.
잠옷이랑 칫솔 등을 챙겨서 갔다.
늦은 밤까지 이야기를 하며 놀았다.
2014.01.12 23:35:03 *.130.53.226
오늘은 2시쯤에 사촌언니가 놀러왔다. 애기도 있어서 언니랑, 애기랑 같이 놀았다.
놀고있는데 언니가오고 엄마도왔는데 엄마는 다시 다른어린이집에 갔다. 엄마가 돈가스를 시켜먹으라고 돈을 놓고가서 돈가스를 시켜먹고 사촌언니가 베스킨라빈스를 사줬다. 갈때는 정말 추웠지만 집에와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때 엄마가 감자탕을 사오셔서 감자탕을먹고,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ㅎㅎ
2014.01.14 12:10:20 *.118.83.50
오늘은 농구를 갓다.
나랑 형이랑 같은팀이였는데 골을 많이넣다
에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레이업슟도 잘된다
2014.01.17 12:28:17 *.216.106.20
도서관에서 영화보는 것을 까먹었다
어뜨케
1월 22일에 봐야겠다.
2014.01.26 20:29:26 *.120.124.73
점점 다가오는 개학날 방숙은 밀렸고,
하기는 귀찮다...
아직 쌤꼐 이메일도 보내지못했다...ㅠ
2014.01.28 22:40:49 *.34.164.101
오랜만에 치킨을 먹었다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 또 시켜먹어야겠다
2014.01.29 18:49:34 *.201.29.138
오늘도 학원에 갔다.
너무 지루하다
매일매일 뭐하는지 잘 모르겟다
2014.02.02 17:29:12 *.118.50.21
오늘은 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하고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등등을 했다.
흑흑 오랜만에 피검사를 해봐서 걱정반설렘(?)반이었다.ㅋㅋ
언능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
2014.02.02 19:30:51 *.251.232.131
오늘 노래방을 갔다.
3시간을 불렀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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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랑 엄마랑아빠랑 나랑 집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나와 아빠는 짜장을 시키고 언니와 엄마는 짬뽕을 시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