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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딱히 할일이없다.
그래서 오늘은 뒹굴거리다가 책도읽고 미리 숙제도 해놨다.
숙제를 미리해놓으니 부듯하다ㅋㅋ
2013.12.28 14:23:27 *.216.70.195
방학이 되니깐 뭔가 허전했다
심심하다
오늘 부터 방학 계획표를 세워야 겠다
2013.12.28 17:44:20 *.130.53.226
세줄쓰기 다시씀. 오늘은 이따가 가족끼리 영통으로 영화를보러 간다.
영화제목은 용의자이다.
정말 재미있을것같다. 기대된다ㅎㅎ
2013.12.28 21:12:35 *.49.66.42
오늘 아발론을 가따 오었다.
정말 힘드다. 엄마도 쉬러가서
아빠 밖에 없다. 정말 힘드다.
2013.12.28 22:16:04 *.208.203.55
오늘 서점에서 6학년 예습 학습지를 샀다.
오늘 열공 했다.
머리아프다.
2013.12.29 17:28:27 *.50.184.140
재밌게 놀았다
꾸중을 들었다
그래도 재밌었다
2013.12.30 10:07:07 *.33.126.5
오늘은 영화를 봤다
썬더 뭐 였는데
어쨋든 3d라서 엄청 좋았고 신기하다
2013.12.30 18:31:51 *.11.239.83
오늘 우리가족과 함께 채식 부폐에 갔다.
거기는 고기가 없고 다 야채이다.
거기는 3시까지 먹어야 한다
정말 맛있었다.
2013.12.30 20:07:29 *.118.83.50
오늘은 노래방을 갓다.
좋았다.
재미있었다
2013.12.31 08:48:55 *.201.29.237
바로 내일이 채연이랑
언니랑 썰매장을 가는날이다.
너무기대되서 잠이 안온다.
2013.12.31 10:16:29 *.214.82.6
오늘 집에 그냥 쳐박혀 있덨다
할게 없어서 컴퓨터나 했다
그리고 왕가네 식구들을 봤다
2014.01.01 21:47:38 *.216.106.20
오늘 아발론에 갔다.
면제권을 받았다.
아싸!!!
2014.01.06 19:50:27 *.40.91.239
방학 첫날이다
집에서 딩굴딩굴 했다.
심심하다ㅜㅜ
2014.01.07 14:00:40 *.77.216.188
방학첫날!!!!!!
근데 학교를 가는줄알고 일찍일어났다.
그리고 딱히 할일이없었다.
2014.01.08 13:36:55 *.214.26.251
방학첫날이다
주말이여서 그런지 아직 방학같지가 않다
월요일에 일찍 안 일어나도 되서 좋다
2014.01.11 22:02:52 *.79.117.50
방학첫날이다ㅎㅎ
오늘부터 실컷놀수있겠다ㅎㅎㅎㅎ
기분이 좋다~
2014.01.28 22:22:06 *.34.164.101
오늘 놀았다.
재미있었다.
기분좋다.
2014.02.02 16:39:29 *.118.50.21
오늘은 학원 친구랑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한다
너무 기분이 좋다
빨리 밤이 왔으면 좋겠다
2014.02.02 19:09:35 *.251.232.131
오늘 문화센터 친구들이랑 놀았다.
그래도 문화센터 친구들이랑 마지막이라 슬펐지만
놀때 엄청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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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니깐 뭔가 허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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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방학 계획표를 세워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