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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할일이 없다
그래서 하늘이와 계획을 세웠다
공부는 어떻게 할것인지 뭐하고 지낼것인지 목표가 뭔지에 대해서 말이다
2013.12.29 17:29:29 *.50.184.140
오늘은 교회에 갔다
재밌었다
휴 근데 머리가 아프다
2013.12.30 10:08:10 *.33.126.5
오늘은 실내 눈썰매장에 갔다
부천에 있는데 여러가지 있다
재밌었다 !
2013.12.30 10:18:37 *.208.203.55
오늘 교회에 가서 에슐리에 갔다.
맜있었다.
또먹고 싶다.
2013.12.30 12:01:21 *.130.53.226
오늘은 저녁에 이모가 솔레미오에 있다고하셔서 언니랑 같이 솔레미오에갔다.
거기서 스파게티랑 피자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언니가 바른손에서 볼펜을 사줬다. 내가원했던볼페이어서 정말 좋았다!!ㅎㅎ
2013.12.30 18:33:04 *.11.239.83
오늘 눈이 와서 아빠와함께 눈을 쓸러 밑으로 갔다.
눈을 쓸고있는데 정민이를 만났다.
정말 신기했다.
2013.12.30 20:06:50 *.118.83.50
오늘은 방콕을 했다.
농구를 정말많이해서 키커진기분이였다.
아주좋ㅅ소
2013.12.31 08:56:25 *.201.29.237
오늘은 기대되던 썰매장을같다.
계속 썰매를 너무 많이타서 배가 고파서 매점에가서 라면하고 핫바를 사먹었다.
그리고 간식으로 달고나 뽑기를 했다. 난는 잉어를 뽑았다. 그리고언니와 채연이는 못뽑았다.ㅎㅎ
2013.12.31 10:17:47 *.214.82.6
오늘도 할일이 없었다
그래서 집에서 뒹굴댕굴하다가
왕가네 식구들을 봤다
2014.01.01 21:49:37 *.216.106.20
오늘 영화 변호인을 봤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용의자를 보고싶다.
2014.01.05 20:03:13 *.49.66.42
오늘은 엄마가 오셔 평범하다.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쉰다.
2014.01.06 19:51:16 *.40.91.239
오늘도 심심햇다
내일도 학원을 안가서 심심할거같다
뭐하지..?
2014.01.07 14:01:42 *.77.216.188
오늘도 딱히 할일이없다.
그래서 숙제를 할까 했는데 걍 안했다.
학원도 가기싫었다.
2014.01.08 13:39:55 *.214.26.251
오늘 늦게일어났다
기분은 좋앗다
방콕!
2014.01.08 13:39:56 *.214.26.251
2014.01.11 22:00:48 *.79.117.50
오늘은 늦잠을 잤다
행복한기분이었다ㅎㅎ
나중에도 늦잠을 자고싶당~
2014.01.28 22:24:16 *.34.164.101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2014.02.02 19:10:44 *.251.232.131
오늘 집에만 있었다.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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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 갔다
재밌었다
휴 근데 머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