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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딱히 할일이없다...
그래서 그냥 책을보고 숙제도 해놨다. 그리고 아침에 어제먹다남은 떡볶이를 먹었는데 먹고나니 정말 속이쓰렸다..
그래서 계속물만 먹었다. 그리고 티비를 봤다. 방학을하니까 좋기도한데 심심하기도하다...
2013.12.30 18:34:03 *.11.239.83
오늘 공부를 했다.
정말 하기가 싫었다,
하지만 꼭 해양 한다. ㅠㅠ
2013.12.30 19:50:34 *.33.126.5
오늘은 본격젹으로 운동을 하기위해서 탁구를 배운다
근데 탁구가 많이 어렵다 ㅠㅠㅠ
많이 연습해서 건규보다 잘해야지 ㅎ
2013.12.30 20:02:46 *.118.83.50
오늘은 썰매를 탓다.
재미있었다.
즐거웠다.
2013.12.31 09:00:31 *.201.29.237
오늘은 아주 재미있는 일이많았다 6학년때언니 학급문집도보고 몰래일기도 보고 그리고 언니가 안쓰는 실리콘밴드랑 초코향나는 향수를 주었다. 언니랑 게임도 하고 난 언니가있어서 좋은것같다 언니는 요새나랑 잘놀아준다
너무너무 기쁘다. 난정말행복했다.
2013.12.31 10:20:40 *.214.82.6
오늘 동생을 데맀고 병원에 갔다
난 안아픈데 동생이 일본뇌염예방접종을
하러 갔는데 약이 한국엔 없고 3차는 안해도 된다고 해서
안 하고 왔다 정말 좋았다 동생이 울면 다른 애기들이 울까봐이다
(시끄러워서)
2013.12.31 13:43:59 *.194.30.137
오늘 집에서 공부를 했다.
어렵다.
왜냐하면 6학년 예습이기 때문이다.
2013.12.31 19:18:37 *.216.70.195
오늘 공부를 했다
공부가 귀찮게 느껴졌지만 열심히 했다
방학때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2013.12.31 19:49:02 *.49.66.42
오늘 아발론에서 DB 를 할뻔 하였다.
정말 심장이 쫄깃 하였다.
DB아니여서 다행이다.
2014.01.01 20:14:24 *.50.184.140
오늘은 줄넘기를 했다
기록은 30초!!!!31초에 얼음에 걸려서 넘어질 뻔....
독서록 숙제 어떻게 하지?
7번 써야 하는뎅
2014.01.01 21:53:51 *.216.106.20
맞다!!
독서록 숙제를 잊었다.
7번 써야한다.ㅠㅠ
2014.01.06 19:53:14 *.40.91.239
오늘 이모네서 동생들이랑 놀앗다
재밋는것하는데 계속해서 팔이 아팟다ㅜㅜ
그래도 재미있엇다:)
2014.01.07 14:03:08 *.77.216.188
방학하고 첨가는 학원
방에서 뒹굴거리다가 늦을뻔했다.
슈퍼울트라 파워로 빨리씻었다.
2014.01.08 13:45:23 *.214.26.251
벌써 2013년도 끝나간다
곧있으면 6학년이 된다
벌써 떨린다
2014.01.11 21:51:44 *.79.117.50
이틀뒤면2014년이다~
내가 6학년이 되는것이다!
1년이참 빨리 지아간것같당~
2014.01.28 22:26:20 *.34.164.101
드디어6학년!
기분이좋다.
떨린다.
2014.02.02 17:09:57 *.118.50.21
오늘은 오랜만에 방학이라서 오래동안 잠을 잔것 같다.ㅎㅎㅎ
몸이 개운하다고 해야되나..ㅋㅋ
그리고 2013년도 끝나가는 것같당..ㅎㅎ
2014.02.02 19:12:35 *.251.232.131
오늘도 집에만 있었다.
집에만 있으니 심심했다.
그리고 곧있으면 6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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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를 했다.
정말 하기가 싫었다,
하지만 꼭 해양 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