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대희

조회 수 9619 추천 수 0 2014.01.04 10:25:17

오늘은 방학계획표를 짰다

너무 힘들었다

근데 이걸 지킬질지 모르겠다


댓글 '19'

최예찬崔

2014.01.04 18:27:23
*.208.203.55

오늘은 집에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또 놀고 싶다.

재원니

2014.01.05 20:08:59
*.49.66.42

오늘 엄마하고 운동 하였다.

엄마가 아이스크를 도 사주시었다.

정말 맛있었다.

 

정민

2014.01.06 14:40:36
*.130.53.226

오늘은 엄마랑 목욕탕을 갔다. 그런데 어떤옆에있던할머니가 나보고 착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좋았다. 그리고 엄마랑 탕에들어갔는데 정말 뜨거웠다. 그래서 나는 3분의2만담갔다. 그리고 나는 안마탕에 들어가서 놀고나왔다. 목욕을 다하고 나와서 집에가는길에 죠스떡볶이를 사가서 언니랑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ㅎㅎ

bj센칭이

2014.01.06 19:58:26
*.33.126.5

오늘은 북쪽에 있는 송어축제에 갔다

tv에 있는 송어 축제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사람이 적은 송어 축제로 갔다

재밌었다

원희ŧ

2014.01.06 20:01:48
*.40.91.239

오늘 나랑제일친한친구중에 한명인 연우랑 노는데 연우가 1년정도동안 영국에 있었어서 진심오랜만에 만났다.

12시에 롯데리아앞에서만나서 난 13000원 연우는 30000원을 가지고 와서 일단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는데 나는 불고기를 먹고 연우는 새우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바른손에서 난 이어캡을 샀고 연우는 핸폰고리를 산다음에 ㅋㅋㅋ에가서 젤리롤펜을 사는데 난 은색연우는 빨간색을 산다음 3Q에 가서 쿠앤크 버블티를 먹었다. 연우는 처음 먹어보는건데 맛있다고 했고 그다음 연우집으로 가서 여고괴담2를 봤는데 별로 재미없어서 일단 다 보고 다시 우리집에 가서 돈가지고 또 3Q에 가서 지파이를 먹은다음에 우리집 놀이터에서 놀다가 우리집에서 공기를 하다가 여고괴담3을 봤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헤어졌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엄청 재미있게 논 것 같다 ㅎㅎ><

아윤

2014.01.06 21:19:37
*.238.80.51

오늘집에 서연이가  놀러왔다 

너무너무즐거웠다  서연이가 우리집아파트에서  같이노니까  너무 신이났다 아프로도 서연이랑쭉놀고싶다

다현

2014.01.07 13:46:04
*.214.82.6

요즘 할일 이없다   그래서 집에서 놀다가

엄마가 홍합,바지락,감자 칼국수를 해주셔서 먹으면서

왕가네 식구들을 봤다

 

전미영

2014.01.07 14:08:22
*.77.216.188

오늘은 방콕여행을했다.

컴퓨터도했다.

루찌가 없다 ㅠㅠㅠㅠ

현섭

2014.01.07 20:41:20
*.118.83.50

오늘은 뭐했는지 기억이않난다.

이제 꼬박꼬박 써야겠다'

죄송합니다

기소은

2014.01.07 22:09:28
*.11.239.83

오늘 아침5시에 일어나 "앙코르와트"라는 곳을 갔다.

정말 신기한게 많았다.

특히 "뚜뚜"라는 택시가 있다.

two~^^

2014.01.08 11:39:13
*.216.70.195

오늘 비행기를 탔다

김포공항에가서 가족이랑 t'wqy라는 비행기를 탔다

정말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느낌이 달랐다

서연

2014.01.08 14:08:33
*.214.26.251

오늘 아윤이랑 놀앗다

강아지랑 놀앗다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잇었다

이보경

2014.01.11 21:35:03
*.79.117.50

오늘은 작은엄마와 같이 저녁을 먹었다

뽈찜을 먹었닿ㅎ

이름은 특이햇는데 맛있었다`

№NHW

2014.01.12 20:27:13
*.255.230.40

오전에 역시 과학수업을 받았다.

점심식사하고 월드컵눈썰매장에 갔다.

사람이 많았지만 눈썰매를 3번 탔다.

kmj

2014.01.17 12:17:52
*.216.106.20

오늘 현욱이와 민재와 눈설매장에 갔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전미영

2014.01.26 20:22:48
*.120.124.73

오늘 서연이와 아윤이 한테 전화가왔다.

같이 놀자는 것이엿다.

하지만 난 지금 씻지도 않았다.....시간이 많이걸린다..

드래서 같이 못놀았다.

김지민

2014.01.28 22:33:45
*.34.164.101

오늘 그냥집에 있었다.

심심했다.

tv를 봤다.

 

현아

2014.02.02 17:20:12
*.118.50.21

오늘은 홈플러스에 가서 장을 봤다.

오징어도 샀는데 완전 맛있을것같다.

감자를 홈플러스에 맡길수 있어서 편리했당.ㅎㅎ

김은빈

2014.02.02 19:22:10
*.251.232.131

오늘도 집에있었다.

아윤이랑 서연이랑 놀고싶었지만,

어제 늦게들어와서 못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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