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2014.01.06 14:40

오늘은 엄마랑 목욕탕을 갔다. 그런데 어떤옆에있던할머니가 나보고 착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좋았다. 그리고 엄마랑 탕에들어갔는데 정말 뜨거웠다. 그래서 나는 3분의2만담갔다. 그리고 나는 안마탕에 들어가서 놀고나왔다. 목욕을 다하고 나와서 집에가는길에 죠스떡볶이를 사가서 언니랑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ㅎ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