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7

1월 5일 일요일

조회 수 9993 추천 수 0 2014.01.06 14:45:06
정민 *.130.53.226

오늘은 엄마랑 동수원홈플러스앞에생긴 지하철역을 가서 지하철을타고 수원역을갔다. 수원역을가서 AK백화점에가서 구경을하고 엄마는 립스틱을 샀다. 그리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에서 내려서 갤러리아에가서 구경을 하다가 엄마는 가방을 샀다. 살것을 다사고 내려가서 뭐를먹고, 후식으로 나는 버블티를 먹었다. 민트초콜릿버블티를 먹엇는데 조금비샀지만 정말 맛있었다 ^^ 그다음에 홈플러스에가서 유자차에 곰팡이가나서 반품을하고, 다시다를 사고 집에왔다. 정말 재미있었다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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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대흐ㅏ

2014.01.06 17:29:05
*.50.184.140

오늘은  많이 놀았다

너무 놀았는지 어지럽다

어질어질~!

bj센칭이

2014.01.06 19:59:11
*.33.126.5

오늘은 집에서 놀았당꼐

재밋엇츰

또 놀고시픔

원희ŧ

2014.01.06 20:03:56
*.40.91.239

오늘은 엄청 돌아다녔다.

병원-다른병원-짜장면집-두부집-우리집-또다른병원 이러케 돌아다녔다.ㅋ

짜장면을 점저(?)로 먹었는데 마싯었다!ㅡ!

아윤

2014.01.06 21:22:14
*.238.80.51

아무일도없었다

심심

따분

최예찬崔

2014.01.06 21:41:17
*.208.203.55

오늘 교회를 갔다.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설교를 오래하시는 선생님이다.

참 불운이다.

다현

2014.01.07 13:48:46
*.214.82.6

오늘 너무~~~~~~~~~~~~~~~심심했다

오늘은 엄마께서 오징어볶음,메추리알장조림을 해주셔서

먹으면서 왕가네 식구들을 보면서 먹었다

전미영

2014.01.07 14:09:01
*.77.216.188

요즘에는 교회를 못갔다.

내가원하던것이지만 밖에 나가고싶당

근데 귀찮다

현섭

2014.01.07 20:39:55
*.118.83.50

나가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추웟다.

기소은

2014.01.07 22:07:54
*.11.239.83

오늘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밤이었다.

정말 슬프다.

한국으로 가기가 싫다.

two~^^

2014.01.08 11:41:34
*.216.70.195

오늘은 제주도에서 이호비치라는 해변에 갔다

바다 색깔이 아주 예뼜다

정말 멋지고 신기했다

서연

2014.01.08 14:12:20
*.214.26.251

오늘 이모랑 이모부,동생들이 왔다

오자마자 엄청 신나게 놀았다

아래집아줌마가 완전 까칠해서 조심히 놀앗다

재원니

2014.01.09 20:11:09
*.49.66.42

오늘은 뒹굴뒹굴 이다.

하지만 이런것도 좋다.

내일은 월요일이기 때문이다.

이보경

2014.01.11 21:31:46
*.79.117.50

오늘 열심히 집에서 뒹굴거렸다~

월요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ㅜㅜ

하지만 오늘 신나게 놀았다~

№NHW

2014.01.12 20:28:23
*.255.230.40

일요일이라 오전에 농구를 갔다왔다

그리고 신나게 친구들과 놀았다.

집에 와보니 3시가 넘었다.

kmj

2014.01.17 12:20:00
*.216.106.20

원래 스케이트장 가기로 했는데 가지 않았다.

나 혼자타면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셨다.

전미영

2014.01.26 20:23:43
*.120.124.73

안대!!~~~~~~~~

내일이면 주말이끝나겠지??

학워ㅓㅜㄴ에 가야한다. 아짜증나;;

김지민

2014.01.28 22:34:51
*.34.164.101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

조현아

2014.02.02 17:22:51
*.118.50.21

오늘은 교보타워에 가서 감자옷을 만드는 책을 사고 어린왕자 영문책을 사봤다.

감자 옷을 이미 하나 만들었고 어린왕자 영문책을 빨리 열심히 읽어야겠다.

짜앙 기대 된다.

김은빈

2014.02.02 19:23:12
*.251.232.131

오늘도 심심했다.

집에만 있으면 왠지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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