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월요일

조회 수 11827 추천 수 0 2014.01.06 14:47:05

오늘은 별일이 없었다. 밥을먹고 설거지를 했다.

그리고  숙제를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내가 금요일날 학원을 안가서 오늘 원래는 4시30분까지인데 4시까지 오라고해서 이제 곧준비하고 학원을 갈것이다.


댓글 '21'

대흐ㅏ

2014.01.06 17:30:24
*.50.184.140

오늘은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갔다

우와 재밌었다

이제 개학이 점점...흑..

독서록을 써야해...

bj센칭이

2014.01.06 20:00:48
*.33.126.5

아 방학숙제(선택과제를 아직도 생각중이다 ㅡㅡ

망했다

어쩝 좋니 애드랑

원희ŧ

2014.01.06 20:06:26
*.40.91.239

오늘은 오랜만에 디굴디굴 했다.

개학도 3-4주 정도 남은 것 같다

메일도 빨랑빨랑 쓰고 일기도 빨랑빨랑써야게따

아윤

2014.01.06 21:25:41
*.238.80.51

오늘은 참많은일들이있었다.  은빈이집 가서 나랑장난치다  내가 서랍모소리에머리를박어서 피가났다 그리고이건명심해야한다 오늘저녁우리집에나선사람에게서 아빠어디회사다니니아빠전화번호가뭐니?물어봤다 무서워서 난회사를까먹었다고했고 전화번호를가짜로알려좆다

최예찬崔

2014.01.06 21:44:21
*.208.203.55

오늘 장화신은고양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또보고 싶다.

다현

2014.01.07 13:55:02
*.214.82.6

오늘 언니가 든금없게 아칩부터 피자를 사줘서

2조각씩 먹고 아윤이랑 학교 도서관에 가서 한줄평을 쓰고

돌아다니다가 수정이를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은빈이네 집에 가서 놀다가 아윤이가 모서리에 박아서 좀피가나서 너무 내가 당황해서

응급처치를 까먹고 선생님께 물어봤더니 병원가보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후시딘 바르고 그냥 집에 가서

저녁때가 다되서 김치닭찜하고,메추리알 장조림,옵징어볶음하고 먹고 10시에 싸마코를 먹으면서 기황후를 봤다

넘~~~넘넘 재미있었다

전미영

2014.01.07 14:10:04
*.77.216.188

오늘부터 엄마가 여행을 갔다오신다.

아빠랑 오빠 아빠랑 같이있어야한다.

그걸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ㅠ

현섭

2014.01.07 20:38:48
*.118.83.50

수학학원을 갓다.

처음으로갓다

숙제를 다해놨다

기소은

2014.01.07 22:07:10
*.11.239.83

오늘  캄보디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그동안 우리를 위해  고생하신 가이드 아저씨께 감사드린다.

정말 좋았다.

two~^^

2014.01.08 11:47:33
*.216.70.195

오늘 쇠소깍과 정방폭포 천지연 폭포에 갔다

쇠소깍은 민물과 바다가 이어지는 곳이고 정방폭포와 천지연 폭포는 바다랑

이어지는 곳이다

정말 신기했다

서연

2014.01.08 14:17:35
*.214.26.251

오늘 부천에 있는 워터조이에 갔다

파도풀도 있고 슬라이드도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고 피곤하다

재원니

2014.01.09 20:13:20
*.49.66.42

오늘은 욜심히 방숙을 한다.

하지만 신의탑이 나와 완전

특별한날이다. 까아!!!

kmj

2014.01.17 12:21:03
*.216.106.20

꺄아!!

재원니

2014.02.04 00:52:54
*.49.66.42

꺄아악악!!!

이보경

2014.01.11 21:29:47
*.79.117.50

내일은 내생일이다

생일파티때 무엇을 할지 고민된다!

재미있을것 같다~

№NHW

2014.01.12 20:29:31
*.255.230.40

오전에 피부과를 갔는데 반점이 다 나았다.

그리고 안과가서 정기검사를 받았다.

눈이 나빠지지 안아서 다행이다.

kmj

2014.01.17 12:22:39
*.216.106.20

오늘 신의 탑이 나왔다.

빨리 다음주가 됬으면 좋겠다.

빨리빨리!!

전미영

2014.01.26 20:26:23
*.120.124.73

오늘 보경이에게 카톡이왔다.         /스마트한요즘시대^^흐믓하다/

생파에 와달라는 것이였다.

갈수는 있었다.

하지만 못갈수도있다.

김지민

2014.01.28 22:37:11
*.34.164.101

아빠랑 홈플러스를갔다.

내가 가지고 싶은 물건을 샀다

좋은날 이였다

현아

2014.02.02 17:24:54
*.118.50.21

오늘은 그냥 별일 없이 학원에 갔다.

집에서는 감자랑 같이 뒹굴뒹굴 했다.

재미있었다.

김은빈

2014.02.02 19:26:11
*.251.232.131

온르 우리집에 아윤이랑 다현이가 찻아왔다.

집에서 놀다가 아윤이가 서랍 모서리에 머리가 찍혀서 피났는데,

상처가 심하지 않아서 후시딘만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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