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2014.01.07 15:20

오늘은 한국사책을 읽었다. 엄마가 한국사책을 한권읽고 엄마가 물어보는것을 답하면 벨벳허그쿠션을 사주신다고 하셨다.

원래는 일요일까지 다읽었어야되는데 다못읽어서 오늘 까지로 미뤘다. 한국사책은 정말 두꺼웠다.

그리고 언니가 떡복이, 순대를 사와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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