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하늘이랑 다솜이랑 집에서 놀았다
엄마와 아빠는 쇼파 구경을 좀 하러 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하늘이와 다솜이랑 tv보면서 쉬었다
2014.01.12 20:12:13 *.255.230.40
농구 끝나고 친구네서 놀았다.
점심식사도 같이 하고 게임도 했다.
재미있었다.
2014.01.12 23:47:29 *.130.53.226
오늘은 엄마, 언니, 삼촌이랑 이모 병문안을 갔다.
이모가 어깨수술을 해서 갔다. 갈때 딸기도가져가고, 던도너츠도사갔다. 그래서 병실에서 도너츠를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좀있다가 이모부, 사촌오빠, 사촌언니가왔다. 애기도 봤는데 정말 귀여웠다ㅎㅎ 그리고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으러갔다.
칼국수를먹고 삼촌을 데려다드리고 집에왔다. 집에와서 나는 왕가네식구들을보고 엄마는 언니를 태우러갔다. 오면서 카페베네에서 팥죽과, 비벼먹는 페스츄리를 사왔다. 그래서 왕가네식구들을 다보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ㅎㅎ
2014.01.13 12:11:54 *.214.82.6
오늘 아침에 김치복음밥을 먹고,
점심에는 라면을 먹고,
저녁에는 짬뽕24시에 가서 짬뽕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4.01.13 15:31:29 *.50.184.140
오늘은 교회에 가서 성가대를 하였다
6학년 형들이 중1로 올라가면서 인원이 적었는데
신입생들이 들어오면서 재미있어 졌다
2014.01.13 15:36:47 *.33.126.5
오늘은 런닝맨을 봤다
상금이 금덩이인거 같은데
같고 시프당
2014.01.13 16:46:48 *.11.239.83
오늘 교회 갖다와서 할아버지네 갔다.
외냐하면 할아버지께서 감기를 걸리셨기 때문이다.
빨리 나았으면 한다.
2014.01.13 19:33:48 *.208.203.55
오늘 압구정 로데오에 다녀왔다.
먹을거리가 많았다.
2014.01.13 19:48:45 *.214.26.251
오늘 가족이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점심은 짜장면을 먹었다
아이스크림하고 과자를 사서 집에 왔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다
2014.01.14 12:04:29 *.118.83.50
왕가네 식구들을 봣다
상남이 실망이다
집문서 어디갓어!!!!
2014.01.14 19:16:46 *.49.66.42
오늘은 특별한 방학숙제 주제를 생각 하였다.
고뇌하고 고뇌한 끝에
생각 해내었다. 만세!!!
2014.01.14 23:03:54 *.79.117.50
오늘은 켤 특별한일이 없었다
심심했다
친구들가 만나서 놀고싶다
2014.01.17 12:34:27 *.216.106.20
선생님 학급문집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이번주 안에 보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2014.01.26 20:32:02 *.120.124.73
오늘 교회에 못갔다.
엄마가 일을 시작하셔서 그런것이다.
난 좋다... 그냥
2014.01.29 18:53:13 *.201.29.138
오늘 외출을 했다.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고 재미있었다.
재미있었땋
2014.01.31 17:26:58 *.34.164.101
오늘 학원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내일이 월요일이다ㅠㅠ
2014.02.02 17:33:17 *.118.50.21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쉬었다.
오늘 점심에는 짬뽕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4.02.02 19:34:59 *.251.232.131
오늘 체험관을 갔다.
거기서 4D로 체험하는 것이다.
근데 곤돌라?를 못타서 아쉽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농구 끝나고 친구네서 놀았다.
점심식사도 같이 하고 게임도 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