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XE

오늘은 나 혼자 있는 날이다

재밌게 게임도 하고~!

근데 구몬이랑 공부가....ㅠㅠ

오늘은 아빠랑 엄마가 싸웠다

나혼자 뻘줌했다

내일은 어케될지..... ㅠㅠ 싸우지마

할아버지 께서 감기에 걸리셨다.

할아버지가 빨리 감기가 나으셨으면 한다.
할아버지  빨리나아서 재미있게 놀아요.

오늘은 6시40분정도에 내가자고있었는데 엄마가 언니한테 아빠출장으로 홍콩을간다고하는소리에 깼다.

아빠가 홍콩이랑, 마카오를간다고했다. 그래서 금요일 밤에온다고 했다. 홍콩이랑 마카오는 갔다온곳인데 또가서 익숙할것같다.

그리고나는 조금있다가 다시잤다. 깨어보니 10시20분이었다. 깨서 티비를보다가 아빠한테3시30분정도에 카톡이왔다. 가족끼리 전번에 홍콩쳅락콕공항에서 탔던 고속열차를 탔다는내용이었다. 아빠가 빨리왔으면 좋겠다ㅎㅎ

오늘 방학숙제를 했다.

재미있었다.

근데 또 하기는싫다.

오늘 영어캠프를 갔다

집이 멀어져서 차를 타고 갔는데 신호가 자꾸 걸렸다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

오늘 나라랑,하늘,아윤이랑 나랑 놀고

아윤이랑 나랑은 또 은빈이랑 만나서 놀고

원래 방방가기로 했는데 안열어서 안놀았다 그리고

밤에 기황후를 봤다 멋지고 재미있었다

오늘은 떡볶이를 먹었다.

치즈떡볶이다

라면도 먹고 최고의 만찬이였다

오늘 SM을 다니게 되었다.

엄청 힘들고 어렵지만

재미있었다.

오늘 고기를 먹었다~

구워먹었는데 정말 맛있어다~

나중에 또 먹고 싶다

오늘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을 다 깼다.

이제 악마의 상자를 할 차례다.

눈는 악마의 상자 거의 다 깼는데..

점심식사로 치즈떡복기를 해먹었다.

할머니를 초대했다.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이 되었다.

주말이 끝나고 또다시 반복되는^^ 지옥의하루하루가 시작되었다........

학워ㅓㅜㄴ숙제는 당연 안했으니 해야겠죠?? 하지만 또 귀찮아지넴 ㅇㅅㅇ

내일해야지 ㅇㅅㅇ;;

제일 슬픈 월요일이 시작됬다.

집에서 그냥 공부햇다

내일 영어가야되는데ㅋ

오늘 학원을 갔다.

힘들었다.

어려웠다.

오늘은 이비인후과랑 내과에서 진찰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별 이상 없다고 했다.

다행이다ㅠㅠ

오늘 어린이집에 동생데려올때 아윤이랑 다현이를 만났다.

그래서 걍 방방가기로 했다가 안열어서

집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