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2014.01.13 19:12

오늘은 6시40분정도에 내가자고있었는데 엄마가 언니한테 아빠출장으로 홍콩을간다고하는소리에 깼다.

아빠가 홍콩이랑, 마카오를간다고했다. 그래서 금요일 밤에온다고 했다. 홍콩이랑 마카오는 갔다온곳인데 또가서 익숙할것같다.

그리고나는 조금있다가 다시잤다. 깨어보니 10시20분이었다. 깨서 티비를보다가 아빠한테3시30분정도에 카톡이왔다. 가족끼리 전번에 홍콩쳅락콕공항에서 탔던 고속열차를 탔다는내용이었다. 아빠가 빨리왔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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