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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 방학이다.
긴장이 된다.
기분이 아~주 좋다.
2013.12.26 19:33:05 *.49.66.42
수익을 7단원을 해야한다
.많이 힘들겠지만
꼭 해야한다ㅠㅠ
2013.12.26 20:25:52 *.79.117.50
내일 방학이다
좋다
빨리 방학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3.12.26 20:41:01 *.130.53.226
오늘은 학교끝나고 사촌언니네집에 놀러갔다.
엄마가 인터넷으로 주문한 까꿍이인형을 사촌동생에게 갔다주었다. 원래는 크리스마스전에 줬어야하는데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에와서 오늘 갔다줬다. 그리고 죠스떡볶이도먹고, 튀김도먹고, 오뎅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ㅎㅎ
2013.12.26 21:16:21 *.201.29.237
오늘저녁에채연이에게연락이왔다
바로썰매장을같이가자는것이다 꽤멀리간다
언니를대려가려고안마를해서겨우설득했다 보호자가있어야되기때문에
2013.12.26 21:57:46 *.214.82.6
오늘 학교끝나고 아주 무거운걸 들고
미영,서연,은빈이를 데맀고 우리집에가서
잡채도 먹고 놀았다 좋았다
2013.12.26 22:12:42 *.40.91.239
오늘 짐을 가져오느라 완전 무거워서 아빠가 데리러 왔다.
그리고 영어 다녀오는길에 쿠앤크빼빼로를 샀다ㅋ
그리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먹었는데 짱맛있었닼ㅋㅋ
2013.12.26 23:12:06 *.114.218.208
오늘은 짐을 다가지고 집으로 가느라고 넘넘 무거웠다.ㅠㅠ
다은이짐까지 같이 있어서 다은이네 가서 다은이 집빼고 코코아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핫도그도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다.ㅎㅎㅎ
학원까지 짐을들고 오는데 허리가 휘는줄알았다..;;;;
2013.12.27 07:29:34 *.216.70.195
오늘 6학년 교과서와 5학년 2학기 교과서를 집에 다 들고 갔다
엄청무거웠다
다행이 집에가는 길에 다원이가 도와주었다
2013.12.27 18:18:43 *.77.216.46
오늘 다현이네 집에서 놀았다.
몸싸움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3.12.28 22:13:10 *.208.203.55
내일이 방학이다.
신난다.
많이놀아야지
2013.12.29 17:26:02 *.50.184.140
내일 금 방학식!
ㅋㅋ
이제 자유의 시간이...!
2013.12.30 10:04:48 *.33.126.5
내일이 방학이다
기분이 좋다
빨리 방학이 되면 좋겠다
2013.12.30 20:09:44 *.118.83.50
내일은방학!
기대된다.
설렌다
2013.12.30 21:13:12 *.118.50.152
내일은 방학식.
완전 기대된다.
빨리 됬으면 좋겠다.
2014.01.08 13:29:36 *.214.26.251
오늘 짐때문에 팔이 빠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다현이네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1.11 22:06:11 *.79.117.50
내일은 방학식이돵~
기대된다~
신놘당~~~~~~~~~~~~~~
2014.02.02 19:07:23 *.251.232.131
오늘 물거을 다 들고가느라 엄청 힘들었지만,
다현이네 집에서 놀았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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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7단원을 해야한다
.많이 힘들겠지만
꼭 해야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