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랑 동수원홈플러스앞에생긴 지하철역을 가서 지하철을타고 수원역을갔다. 수원역을가서 AK백화점에가서 구경을하고 엄마는 립스틱을 샀다. 그리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에서 내려서 갤러리아에가서 구경을 하다가 엄마는 가방을 샀다. 살것을 다사고 내려가서 뭐를먹고, 후식으로 나는 버블티를 먹었다. 민트초콜릿버블티를 먹엇는데 조금비샀지만 정말 맛있었다 ^^ 그다음에 홈플러스에가서 유자차에 곰팡이가나서 반품을하고, 다시다를 사고 집에왔다. 정말 재미있었다ㅋㅎ
오늘은 많이 놀았다
너무 놀았는지 어지럽다
어질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