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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니깐 별루 할일이 없다
심심하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기길~~~
2013.12.15 13:58:38 *.130.53.226
오늘은 집에서 목요일날왔던 동물잠옷을입고, 햄스터랑놀고, 핸드폰을하면서 뒹굴거렸다.
내것은 여우이고, 언니것은 소인데 정말 웃겼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서 홀가분하다ㅋㅎ
2013.12.15 15:48:19 *.79.117.50
오늘은 집에서 계속 뒹굴 거렸닿ㅎ
심심하고 졸렸다
놀고싶다
2013.12.15 20:30:41 *.49.66.42
오늘 애슐리에 가었다.
완전 맛있었다.
또 가고 싶다.
2013.12.15 21:06:45 *.118.83.50
오늘도 마찬가지로 놀았다.
쓸게업삳
올ㅋ
2013.12.15 21:31:30 *.40.91.239
오늘도 이모네집에서 노는데 어제 썰매탔던곳으로 갔는데 다 얼어서 짱미끄러웠다ㅋ
그래서 보드(?)타기에 더 좋아서 진짜 미끄러지면서 탔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또 재밌게 놀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15 23:03:09 *.216.106.20
오늘 집에서 웹툰을 정주행했다.
재미있었다.
노블레스도 정주행애야짓
2013.12.16 07:35:44 *.214.82.6
오늘 아윤이랑 놀았다
진짜 재미있었다
근데 목이 아팠다
2013.12.16 20:57:20 *.33.126.21
오늘은 황의복사범님이 애슐리를 갔다
어제 빕스 갔는데;흠그래도 너무 맛있었다
다먹고 따듯한 코코하 한잔 캬 도시남자아이까
2013.12.16 21:38:47 *.118.51.215
오늘은 집에서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다가 고데기를 했는데 머리가 휘어서(?ㅋㅋ)다시 머리를 감고
손대지 않기로 하였다.ㅋㅋㅋ
담에는 망치지 않을것이다.ㅋㅋㅋ
재미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23 19:50:45 *.11.239.83
언니가 가서 너무 슬펐다.
잘해줄 것을 잘 못하게 하여 기분이 속상했다.
마음이 찡했다.
2013.12.23 21:12:23 *.251.232.131
오늘도 딱히 할게 없었다.
뒹굴뒹굴거렸다.
심심했다.
2013.12.23 21:53:58 *.201.29.237
오늘 노래방을가려고했다
근데다현이가데려가라고말하였다
금요일날같으면서데려가기싫었지만 데려갔다
2013.12.23 22:32:45 *.215.166.167
오늘도 한게 없다.
농구만 갔다.
힘들었다.
2013.12.23 22:50:41 *.168.168.239
일요일이다
이제놀아야제
근데놀게없네?
2013.12.23 23:20:47 *.105.253.7
내일 월요일이다
시험도 끝나고 신나게 놀자
2013.12.23 23:31:26 *.253.114.20
할머니집에서 수원으로 도착하고, 도윤이와 썰매를 탔다.
끌어주다가 미끄러져서 웃겼다.
2013.12.23 23:31:27 *.253.114.20
2013.12.24 09:23:19 *.246.134.130
오늘 교회를 갔다.
뮤지컬 연습을 했다.
2013.12.24 09:29:03 *.246.134.130
오늘은 그냥 교회에갔다.
오면서 햄버거를 먹었다.
맛있었다.
2013.12.24 09:37:53 *.246.134.130
오늘도 놀았다
이제 어떻게 놀까
그게 문제다
2013.12.25 21:09:36 *.155.44.124
오늘은 항상가는 태권도를 갔다
시험이 끝나서 그런지
더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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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목요일날왔던 동물잠옷을입고, 햄스터랑놀고, 핸드폰을하면서 뒹굴거렸다.
내것은 여우이고, 언니것은 소인데 정말 웃겼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서 홀가분하다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