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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시험 끝나서 많이 놀았ㄷㅏ
기분 좋아~!
2013.12.14 21:23:56 *.49.66.42
오늘 완전 놀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2013.12.15 12:11:22 *.216.70.195
오늘 아빠가 빕스에 데려가 주셨다
정말 배고팠었는데 정말 맛있는것을 많이 먹어서 좋았다
정말 기분 좋았다
2013.12.15 13:05:20 *.216.106.20
오늘 이마트에 갔다.
이마트에서 마카롱도 사고 빨랫대도 샀다.
재미있었다.
2013.12.15 13:48:22 *.130.53.226
오늘은 우리집에서 아져씨들이 페인트를칠해서 너무춥고 심심해서 다현이랑 놀았다.
우성에서 조금놀다가 바른손에서 구경도하고, 다이소도가고, 다현이네 아빠가 돈을주셔서 노래방을가려고했는데 기다려야되서 그냥 계란빵을사먹고, 알파문구에서 구경을하다가 집에왔다. 재미있었다ㅎㅎ
2013.12.15 15:46:59 *.79.117.50
오늘 아침에 영화 호빗을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뒷편이 궁금하다
2013.12.15 21:06:20 *.118.83.50
오늘은 놀앗다.
ㅓㅇ말 재미있었다.
시험끝나ㅏ고노니 더욱더 홀가분했다
2013.12.15 21:29:41 *.40.91.239
오늘 이모네집에서 놀았다.
동생친구도와서 밖에나갔는데 눈이와서 썰매를가지고 눈썰매를타는에 어린애들은 먼저들어가서 쫌큰동생이랑 썰매에서 일어나서 보드처럼탔다ㅋㅋ
그리고 아파트를 돌아다니면서 썰매탈만한곳을뒤지면서 짱재미있게놀았다ㅋㅋㅋㅋㅋ
2013.12.16 07:34:54 *.214.82.6
오늘 정민이랑 놀았다
아빠께서 돈을 주셔서 노래방을 갈여고 했는데
그냥 안가고 이것저것 보고 먹다가 집에 갔다
2013.12.16 20:55:51 *.33.126.21
오늘은 빕스를 갔ㄷㅏ
권나현생일이월요일인데 걍 오늘치고 빕스갔다
맛잇엇당 !
2013.12.16 21:35:43 *.118.51.215
오늘은 오랜만에 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다.ㅋㅋㅋ
벤츠 매장에 가서 송년회를 했는데 산타 할아버지가 와서 우리 한테 선물도 주고 용돈도 받았다.ㅋㅋㅋ
완전 재미있었고 집에는 거의 12시 넘어서 들어갔는데 다음에도 또 재밌게 놀고싶다.ㅋㅋㅋ
2013.12.23 19:51:36 *.11.239.83
언니와 집에서 실컷 놀아았다.
부르마블도 하고 그랬다.
기분이 좋았다.
2013.12.23 21:11:23 *.251.232.131
딱히 할게 없었다.
집에서 뒹굴거렸다.
심심했다.
2013.12.23 21:52:10 *.201.29.237
오늘은너무너무
따분한날
심심하다
2013.12.23 22:33:48 *.215.166.167
오늘은 한 것 이 없다.
과학학원을 갔다.
2013.12.23 22:48:53 *.168.168.239
난 미쳤다
시험이끝났다
와아오아ㅗ아ㅑㅗ아와와와와오아ㅗ아와와오아ㅗ아ㅗ아와오아
2013.12.23 23:18:56 *.105.253.7
무언가후련하다
시험이 끝날때 받는 기분이다
짱!!
2013.12.23 23:28:32 *.253.114.20
이번엔 외할머니댁이다.
또김장을 하고,놀고,먹었다.
2013.12.24 09:22:15 *.246.134.130
시험이 끝나서 신나게 놀았다.
내일도 놀아야지
2013.12.24 09:28:28 *.246.134.130
오늘은 집에서만 있었다.
밖이 추웠다.
그리고 피곤했다.
2013.12.24 09:37:01 *.246.134.130
오늘은 시험이끝나서 엄청나게 놀았다
재미있었다
계속 놀아야지
2013.12.25 21:08:51 *.155.44.124
오늘은 할짓이 없어서
너무 지루했다
따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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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놀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