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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랑 머리를짤르러간다. 나는 3~5cm도 잘를것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책을 읽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엄마가 다읽을면 또사주신다고 하셨다.
집에있는책을 빨리읽어야 겠다.
2013.12.22 14:45:16 *.216.70.195
오늘 진아랑 다원이랑 하늘 다솜이랑 방방에 갔다
사람들이 많아서 좀 그랬다
하지만 오랜만에 방방 오니깐 정말로 좋았다
2013.12.22 15:03:40 *.49.66.42
오늘 밤에 아빠가 건담을 사다오셨다.
일주일 된 따끈 따끈한 신상이다.
그런데 20만원 이상!!! 아빠에게 너~무 감사하다.
2013.12.22 15:37:54 *.79.117.50
오늘 닭갈비를 먹고,소시지도 먹고,아이스크림도먹고,탄산음료,피자 등 맛있는것들을 많이 먹었다~
이 음식들을 다 먹느라고 중간에 배터져 죽을 뻔 햇다!!
오늘은 정말 배 터지는 날이었다
2013.12.22 21:10:40 *.118.83.50
오늘은 형하고 2인큐를 돌렸다.
내가 잘했다.
훗훗훗
2013.12.22 22:04:00 *.40.91.239
오늘 하루종일 뒹굴뒹굴했다.
미리 숙제도 다 해놨다.
마음이 편하닼ㅋ
2013.12.22 22:25:43 *.214.82.6
오늘 낮에 낮잠을 잤다
3시간은 잔것 같았다
할일이 없었고 요즘에 내가 잠을 설쳐서 그런것 같다
2013.12.23 00:06:10 *.216.106.20
오늘 엄마가 오셨다.
엄마가 귤 생선을 사오셨다.
맛있겠다.
2013.12.23 19:46:37 *.11.239.83
언니네 학교가서 언니가 축제를 하여 학교에 갓다.
거기서 하룻밤을 자고 일요일랄 오는 것이다.
정말 피곤하였다.
2013.12.23 21:19:06 *.251.232.131
영화를 봤다.
지루했다.
집에오니까 좋았더.
2013.12.23 21:49:58 *.118.50.111
오늘은 학원에서 경시대회를 가서 시험을 보고 아빠랑 홈플러스에가서 살것들을 샀다.
홈플러스가 새로 바뀌어서 사람이 넘넘 많았다.
그래서 많이 복잡했는데 그래도 잼있었다.
2013.12.23 22:08:45 *.201.29.237
오늘고모하고키즈랜드가서놀았다 너무너무재미있었다
거기서로봇이강남스타일을추는것도봤고 나까지어린애가되는것같았다
완전어린이처럼뛰어놀았다거기서잴재미있었던게고모부랑공던지기싸움을했다주사맞은것처럼아팠다 힘이다빠저서돌아왔다
2013.12.23 22:14:29 *.215.166.167
오늘 호빗이라는 영화를 봤다.
재미있었다.
호빗2가 기대된다.
2013.12.23 22:59:52 *.168.168.239
오늘 자전거를 고치러 갔다 좋았다 방학때맨날타야지~
2013.12.23 23:28:52 *.105.253.7
오늘 방콕했다
뒹굴 뒹굴
최고!!!
2013.12.23 23:39:25 *.253.114.20
내일은 캐비에간다.
완전 좋다.
재미있게놀다와야겠다.
2013.12.24 09:12:25 *.246.134.130
오늘은 이삿짐을 도와주었다
힘들었다
재밌었다
2013.12.24 09:30:24 *.246.134.130
오늘 학원에서 수원화성을 만들었다.
아주 쉬웠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2013.12.24 09:35:25 *.246.134.130
오늘 과자를사러잠깐 나갔다.
많이사왔다.
맛있었다.
2013.12.24 09:41:39 *.246.134.130
오늘도 놀았다
재미있었다ㅣ
내일도 놀아야지
2013.12.25 21:14:31 *.155.44.124
오늘 누나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우리누나는 너무착하고 이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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