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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오늘 갑자기 목소리가 안나오고 아파서 말을 많이 못했다.
목..... 병원까지 가다 왔는데.......
왜 이렇게 일어날 때마다 목이 쉬어 잇지?
2013.04.09 18:18:06 *.130.53.226
오늘도또 치과를갔다왔다.
오늘은 신경치료를 마취를하고했는데, 집에와서도마취가 계속안풀렸다.
그래도 마취를하니까 하나도안아펐다.
2013.04.09 18:57:02 *.49.66.42
2013.04.09 19:59:05 *.118.82.42
오늘은 기쁜소식이 들어왔다~!
수원vs서울전에 에스코트가 되었다.
아주 기쁘다
2013.04.09 20:00:07 *.118.81.44
오늘 점심시간에 피구 규칙에 대해서 배웠다.
피구대회에서는 평소에 하던거와 다르기 때문에 꼬 규칙을 알아야한다.
정말 무서웠다. 무서워서 긴장이 잔뜩되는것 같았다.
2013.04.09 20:32:45 *.214.82.6
오늘 아침에 운동장에 나가서 피구를 하였다 재미있었다
학교끝나고 피구를 3시 좀 넘게 하고 집에 가서 좀 놀다 숙제를 하고
씻고 잠을 잤다
2013.04.09 20:49:36 *.112.156.112
오늘 재원이가 큰 실수를 하였다.
회장은 걍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원이를 용서해주었다.
나는 회장을 본 받고싶다.
2013.04.09 21:31:21 *.251.201.68
오늘 제티를 타먹어도 되는가?
찬성과 반대 토론을 하였다.
나는 반대를 하였지만 결국 찬성의 승리였다.
2013.04.09 22:18:19 *.114.218.85
오늘 점심시간에 피구 규칙에 대하여 배웠다.
우리가 원래 하는 피구는 그냥 껌이였다.
대회까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열심히 해서 우리 학교가 높은 기록을 남기면 좋겠다^^
2013.04.09 22:39:19 *.40.91.239
오늘 친구들이랑 교환일기를 처음으로 했다.
처음에도 다른 친구랑 했었지만 오늘은 우리반 친구들이랑만 쓴ㄷㅏ.
내가첫번째라 쓰고 내일줘야지~~
2013.04.09 22:43:42 *.98.235.177
오늘 우유에 제티를 타먹어도되는지 토론을 했다.
찬성과반대중 찬성이많아서 선생님께서 타먹어도된다고 하셨다.
기분이 좋았다.
2013.04.09 22:51:15 *.118.83.181
감기가 오늘도 진행 중이다.
역시 수영도 못 가고 집에만 있었다.
감기는 지루하다.
2013.04.09 23:47:20 *.243.179.203
오늘 천문대를 갔다. 거기서 별도 보고 많은것을 배웠다. 하지만 9시부터 11시까지여서 엄청졸렸다.
2013.04.09 23:47:57 *.168.106.248
오늘 천문대에 다녀왔다.
천문대에가서 별도 보고,썬스코프도 만들었다.
참 재미있었다.
2013.04.10 07:42:05 *.168.168.239
오늘영어르르늦게가서mom한테혼났다.
요즘그일로많이혼난다.
이젠영어를일찍가야겠다
2013.04.10 07:49:53 *.168.106.87
오늘은 코리안 호프집에갔다.
그곳은 원래 술을 마시는곳이다.
하지만 치킨을 먹으니 술마시는 곳이 아닌것 같았다.
2013.04.10 19:49:49 *.79.127.46
어제 외할머니 생신이어서 외할머니댁에 갔다.
외할머니네서 오랜만에 윤서를 봤다.
재미있었다.
2013.04.11 18:30:15 *.235.249.101
목 감기에 걸려서 목이 정말 아팠다.ㅠㅠ
침도 재대로 삼키지 못할 정도로 실하게 부어있었다.
목소리 까지 안나왔는데......빨리 낫고싶다.
2013.04.12 21:09:45 *.112.156.254
화요일이다.
오늘은구몬을
미리해놔서 다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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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또 치과를갔다왔다.
오늘은 신경치료를 마취를하고했는데, 집에와서도마취가 계속안풀렸다.
그래도 마취를하니까 하나도안아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