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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뜰시장을 했다.
현아, 원희, 다은이랑같이 했는데 우리것은다팔고 돈을세어보니 거의20000원이였다.
다른반가서도 먹을것을 사서 먹었다. 완전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하고싶다 ㅎㅎ(
2013.06.20 17:37:41 *.214.82.6
오늘 알뜰시장을 열었다
나라랑 라면을 만들어서 팔았다
정신이 없었는데 재미있었다
2013.06.20 18:59:44 *.11.239.68
오늘 알뜰시장을 했다.
나랑 보경이랑 수박화체를 팔았다.
정말 시원해 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06.20 19:36:41 *.64.197.236
20000원. 정말 많이 벌었구나.
돈을 버는 것도 기쁘고 중요한 것이지만
번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가 더 중요하겠지???
2013.06.20 20:12:54 *.118.82.42
오늘은 알뜰시장을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근데 우리가 뒷정리를 잘못하여서 마지막은 기분안좋게 끝났다
2013.06.20 20:25:23 *.216.106.68
오늘 현욱이와 같이 수영을 했다.
힘들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2013.06.20 20:56:27 *.114.204.218
다현이랑 라면을 같이 팔았다.
싸게 팔다 보니깐 잘팔렸다.
정말 기분 좋았다.
2013.06.20 21:07:09 *.64.197.236
나라랑 다현이랑 열심히 라면파는 모습도 좋았고,
알뜰시장을 하는 의미를 잘 이해하고,
판 돈을 모두 기부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단다^^
2013.06.20 21:10:29 *.50.184.140
금방 책을 다 팔아 지루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06.20 21:13:35 *.79.117.50
오늘 학교에서 알뜰시장을 열었다.
소은이랑 수박화채를 팔았다.
다팔려서 기분이 좋았다~
2013.06.20 21:24:57 *.49.66.42
오늘 알뜰 시장을 하였다.
싸게 하여 잘팔리고 기분이 좋으었다.
마지막 까지 잘해야 겠다.
2013.06.20 21:32:55 *.40.91.239
오늘 알뜰시장을 해서 현아,다은,정민이와 떡꼬치,미니밥버거,컵떡,샌드위치를 팔아 대략20000원을 벌었당ㅎㅎ
그리고 점심시간에 청소를안해서 죄송하다..ㅠㅠㅠ
다음부터는 열심히하고 마지막까지 잘해야겠다!!
2013.06.20 21:37:03 *.251.178.17
알뜰시장을 했다.
번돈으로 학급문집에 나랑,미영이,서연이 이렇게 맨 처음으로 기부했다.
재미있었다.
2013.06.21 00:19:23 *.208.74.85
나는 알뜰 시장에서 별로 못번 것 같다.
왜냐하면 다른 애들이랑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다음 알뜰시장에는 더 잘 팔아야겠다.
2013.06.21 07:50:53 *.118.84.61
알뜰시장에서 떡볶기랑 치킨너겟을 팔았다.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더 잘 팔려서 기분이 좋았다.
알뜰시장에서 벌은 돈을 학급문집 모금에 기부해야겠다.
2013.06.22 22:24:27 *.114.218.102
오눌 1,2교시에 알뜰시장을 다은,원희,정민이와 같이 떡꼬치,미니밥버거,샌드위치,컵떡 음료수등을 아주아주 잘 팔아서(?)
약 20000원 정도를 벌었닿ㅎㅎ
근데 마지막에는 우리가 청소를 안해서 선생님께 혼났는뎅 너무 죄송했다ㅜㅜㅜ
담부턴 돈도 좋은곳에 쓰고 청소도 열씸히 할것이닼ㅋ!!!
2013.06.23 22:22:16 *.98.235.177
오늘 1.2교시에 알뜰시장을 했다.
나는 우동을 했다.
그렇대국물이 끓고 있을때 내손가락이 들어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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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뜰시장을 열었다
나라랑 라면을 만들어서 팔았다
정신이 없었는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