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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목요일이여서 수영이 쉰다.
그래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데 시험공부를 해야 해서 놀지 못해 안타까웠다.
그러나 방금 엄마께서 치킨을 주문하셔서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2013.06.27 17:46:54 *.214.82.6
오늘 창체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한번도 안죽어서 기분이 좋았다
2013.06.27 19:03:58 *.114.204.218
오늘 창체에서 베드민턴을 하였다,
다은 나라vs은수 다혜 이렇게 팀먹고 게임을 하였다.
정말루 재미있었따.
2013.06.27 19:43:56 *.49.66.42
오늘 창체에서 피구를 하였다.
그런데 참재미있었는데 !!!!!! 너무더웠다.
하지만 더우었지만 열심히 하였다.
2013.06.27 20:02:21 *.130.53.226
오늘은 학교갔다와서 엄마, 언니랑같이 빕스에갔다.
빕스에서 음식을 먹고 팥빙수도 만들어 먹었다 ㅎㅎ 완전 맛있었다~~
빕스에서나와서 아주대에서 언니가 옷이랑,시계등을 샀다. 그리고나서야 집에왔다~~ㅎㅎ
2013.06.27 20:42:45 *.40.91.239
오늘 창체에서 피구를 했는데 내가 처음부터 공을 잡았다...
명치로 자꾸 잡았는데 아팠다ㅠㅠ
그리고 내일은 리그전인데 서연,미영,다은이만 믿겠엉@@!
얘둘아 팟팅@@@!!! 우린할수있돻ㅎㅎㅎ[헤헤헤헤
2013.06.27 20:53:06 *.79.117.50
오늘 저녁에 떡 만두국을 먹었당~
엄마가 끓여주셨는 데 정말 맛있었땅~!~~~
나중에 또 먹고싶당~~~!!
2013.06.27 20:53:59 *.251.178.17
창체를 하였따.
배드민턴이다.
재미있었디.
2013.06.27 22:01:42 *.130.21.247
오늘은 오랜만애 동아리 활동을 했따
기뻤다 신이났다
2013.06.27 22:55:26 *.79.127.46
오늘 외할머니네 가서 물총싸움을 하였다.
빨리 방학이 되었으면 좋겟다.
그래야지 물총싸움을 많이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3.06.28 16:12:20 *.50.184.140
오늘은 듣말쓰를 안해서 하였다.
그런데 요즘 듣말쓰랑 수익,사탐,읽기 정리 떄문에 시험 공부를 할수 없었다.
내일은 시험 공부를 할수 있을 것이다.
2013.06.28 17:54:38 *.11.239.68
오늘 숙제 때문에 밤10시 조금 넘어서야 끝났다.
저녁도 못먹고 숙제를 했다.
정말 배가 고프고 힘들었다.
2013.06.28 18:49:11 *.118.82.42
오늘은 동와리 활동을했다.
골을넣다.
2013.06.28 21:12:39 *.117.215.159
오늘은 배를 타구 바다로 가성 호핑투어를 했닿ㅎㅎㅎㅎ
스노쿨링두 하구 바다위의 식당에서 해물도 먹고(맛없엇츰;;;;ㅋㅋㅋ)사이다 병 1개를 다 마셨닼ㅋㅋㅋㅋ
스노쿨링을 하는데 바닥을 보니까 물고기들이 내 밑으로 슝슝(?)다녔는데 첨엔 무서웠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잼있었닿ㅎㅎㅎㅎ
2013.06.28 22:11:59 *.216.106.68
오늘 수영장이 쉬는날이다.
시간이 많아 좋았다.
기분이 좋다.
2013.07.01 00:49:21 *.98.235.177
오늘 동아리활동을 했다.
재미있었다.
또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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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체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한번도 안죽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