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저녁때 고기를 먹었다~
맛있었다~
내일도 청소년 ㅁㄴ하센터에 가서 공부해야된다ㅠㅜ
2013.12.08 11:13:37 *.130.53.226
오늘은 학원을 갔다와서 엄마랑 삼촌네집에가서 김치도 갔다주고, 삼촌이랑 같이 이마트도갔다.
이마트에서 이것저것사고, 피자도 사서 사촌네 집에와서 먹었다. 그리고 엄마는 옷을사러간다고 해서 삼촌이랑 나는 TV를 보고있었다. 엄마가 옷을다사고 집에가서 잤다zz 정말 재미있었다ㅎㅎ
2013.12.08 12:14:14 *.49.66.42
오늘 햄버거를 먹으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2013.12.08 12:26:01 *.216.70.195
오늘 저녘에 아빠가 피자를 시켜주셨다
공부를 쉬지않고 계속 해서 너무 배고팠다
힘들게 공부하고 나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2013.12.08 15:21:34 *.216.106.68
오늘 학원 끝나고 엄마와 누나와 홈플러스에 갔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
2013.12.08 17:02:15 *.253.114.20
집에서 공부하고있었다.
엄마 아빠가 강아지 옷,간식들을 사왔는데 뭔가 기뻤다.
좋았다.
2013.12.08 20:55:34 *.50.184.140
오늘 준영이와 방방을 갔다
내5000원~!
으앙
2013.12.08 22:35:44 *.214.82.6
오늘 집구석에서 쳐박혀 공부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짜증나고
2013.12.08 22:40:40 *.62.162.4
오늘은 앞머리를 아주대에서 잘랐다.
맘에 들었다.
아침 마다 관리하기 귀찮았는뎅 잘된것같당.
2013.12.09 06:02:23 *.127.61.40
오늘은 이모네집에 놀러갔다
하룻밤 자고온다ㅋ
그래도 시험공부는 해야된다ㅠ
2013.12.09 20:27:35 *.118.83.50
오늘은 엄마아빠진섭이가 외할머니댁가고 첫째고모 둘째고모 첫째고모부 큰아빠가 오셨다.
과자는 실컷먹을수있었다^^
정말 맛있고 내일은 샤브샤브 먹으러간다
2013.12.09 21:03:16 *.251.232.131
오늘 오빠가 생일이었다.
그래서 미역국도 먹고 케잌도 먹었다.
맜있었다.
2013.12.09 21:40:16 *.33.126.21
오늘에버렌드 간다고 햇는데
쩝 바쁘단다
공부때려치고 가려햇는데 할께 많아진다 쩝...
2013.12.23 19:57:44 *.11.239.83
오늘도 시험공부
내일도 시험공부
시험이 없었으면 좋겠다.
2013.12.23 21:40:18 *.201.29.237
시험공부
너무너무질린다
아괴로워
2013.12.23 22:38:14 *.215.166.167
시험기간이다.
힘들다.
시험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2013.12.23 22:40:14 *.168.168.239
시험이나의가슴을조여온다
힘들다
공부를잘하고는싶다
2013.12.23 23:08:13 *.105.253.7
시험아자아자 하고싶다
우린알고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2013.12.24 09:10:25 *.246.134.130
오늘 청소년 문화 센터에가서 시험공부를 하였다.
어려웠다.
시험보기싫다.
2013.12.24 09:22:19 *.246.134.130
흙대희,물대희,쇠대희등등이있다.
재미있다.
하지만 헷갈린다.
2013.12.24 09:30:17 *.246.134.130
시험 싫다
열심히 공부해야된다
싫다
2013.12.24 09:37:13 *.246.134.130
시험
시험이시르다
2013.12.25 21:00:48 *.155.44.124
시험 지겹다....
너무힘들다...
이제 곧 다시시험을 봐야된다니...한숨만 나온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샤브샤브
오늘은 학원을 갔다와서 엄마랑 삼촌네집에가서 김치도 갔다주고, 삼촌이랑 같이 이마트도갔다.
이마트에서 이것저것사고, 피자도 사서 사촌네 집에와서 먹었다. 그리고 엄마는 옷을사러간다고 해서 삼촌이랑 나는 TV를 보고있었다. 엄마가 옷을다사고 집에가서 잤다zz 정말 재미있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