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은

2013.12.23 19:45

언니가 오늘 방학을 하여 언니학교에 가서  짐을 들고 집으로 갔다.

언니가 짜장면을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먹었다.

언니가 짜장면을 쏘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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