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일요일

조회 수 21244 추천 수 0 2013.12.22 14:48:04

오늘 집에서 학교 숙제를 하였다

쉬지않고 계속 글씨 쓰니깐  손이 아팠다

힘내야겠다  아자 아자!


댓글 '21'

재원니

2013.12.22 15:04:34
*.49.66.42

오늘 건담을 조립하는데

팔까지 완성하였다.

힘들지만 뿌듯하다.

이보경

2013.12.22 15:39:38
*.79.117.50

오늘은 집에서 계속 뒹굴거렷다

그다음 대청소를 하였다

깨끗해진 집을 보니 뿌듯했다~

정민

2013.12.22 16:27:07
*.130.53.226

오늘은 호떡을 만들었다. 반죽하기까지는 나혼자만들고 굽는것은 아빠가 도와주셨다.

그리고 도미노피자를 먹었다. 피자를먹고, 호떡도먹으니 정말 배불렀다.

정말 맛있었다ㅋㅎ

대흐ㅏ

2013.12.22 17:47:54
*.50.184.140

오늘은 금요일 숙제를 했다

근데 금요일 알림장을 보니까 독서록 통과 안통과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안통과 겠지??

ㅋㅋ현ㅋㅋ섭

2013.12.22 21:09:33
*.118.83.50

오늘은 재영이집에서 놀았다.

너무재미있었다.

1대1축구를 떳는데 건규한테 지는 단언컨데 가장완벽한 굴욕을 겪었다.

원희ŧ

2013.12.22 22:05:14
*.40.91.239

오늘 외숙모랑 삼촌이랑 동생들이 다 놀러왔다.

놀이터에서도 놀고 집에서도 놀았다.

재미있었다

다현

2013.12.22 22:35:31
*.214.82.6

어제 밤에 꿈을 꾸었는데 최민수가 나왔었다  근데 난 그때12살이었다 난 운전좌석에 최민수님과 나와 껴 앉으고

운전연습을 했다 근데 난 그때 아무것도 몰랐다 분위기로 봤을때 아이리스1,이나2같았다

난 그전에 나쁜놈에 같쳐있었고 최민수가 꺼내준것 같았다 난 무술을 배우고 아직12살이지만 운전을 배웠다

근데 최민수는 나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아마 내가 또 나가면 나쁜놈들에게 잡혀 있었것 같아서 있을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내곁에 있는사람들은 색깔있는걸 잘 안입었다 거의 검은색이나 진한 남색을 입고 있었다 난 그때 검은색깔 바지에 검은색깔 총을 막아주는 조끼와 그겉에 가죽 자캣을 입고있었다 나도 뭐가 어떻게 나가고 있는제 잘모른다 거기까지만 안자 ㅠㅠ그리고 낮에

TV로 무료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저녁에 아울셋에가서 뷔페정식도 먹고 이것저것 사고 집에 갔다 그리고 너무 좋은 꿈이었다

kmj

2013.12.23 00:08:08
*.216.106.20

오늘 동지라 팥죽을 먹었다.

애동지라 밖에서 먹었다.

맛있었다.

기소은

2013.12.23 19:45:39
*.11.239.83

언니가 오늘 방학을 하여 언니학교에 가서  짐을 들고 집으로 갔다.

언니가 짜장면을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먹었다.

언니가 짜장면을 쏘니 기분이 좋았다.

김은빈

2013.12.23 21:20:07
*.251.232.131

오늘 문화센터 친구랑 놀았다.

재미있었디.

또 놀고싶다.

현아

2013.12.23 21:52:43
*.118.50.111

오늘은 도윤이의 생일이어서 다은,도윤,서영,채영이랑 같이 롯데리아에 갔다가 방방에서 놀았다.

시간이 남아서 우성놀이터에서도 놀고 경도도 했다.

재미있었다.

아윤

2013.12.23 22:10:19
*.201.29.237

오는월러는복댕교ㅅ뇌에가기로한날이다 

선생님이공연하니까꼭오라고말했다가려그랬는데

아빠가청소시킬까보안갔다

№NHW

2013.12.23 22:10:52
*.215.166.167

용돈을 받았다.

기쁘다.

이번용돈은  정말 특별하다.

문호종

2013.12.23 22:58:54
*.168.168.239

오늘은 진짜 뻥않치고 잤다

괜찮앗다

잼아ㅣㅅ엇다

서연

2013.12.23 23:30:11
*.105.253.7

심심했다

놀고싶다

지루지루

다은

2013.12.23 23:40:54
*.253.114.20

오늘은 도윤이 생일~

롯데리아에갔다.

방방에서도 재미있게돌고,우성에서 경도도했다.

완전재미있었다

bj센칭이

2013.12.24 09:13:10
*.246.134.130

오늘은 피자를 먹었다

이사하느라 힘들어서

시켜줬당 !

ㅊ ㅇ ㅊ

2013.12.24 09:31:46
*.246.134.130

오늘 lbx라는 프라모델을 만들었다.

어려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전미영

2013.12.24 09:35:55
*.246.134.130

요즘에 교회를 안간다.

엄마가 일을하시기떄문이다.

그래서 조금 좋다.

김현

2013.12.24 09:42:21
*.246.134.130

오늘은 재영이네에서 놀았다]

1대1축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김지민

2013.12.25 21:15:10
*.155.44.124

아빠랑 피자를 먹으러 갔다

맛있었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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