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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21:22
오늘 대구할머니댁에서 내려왔는데 기차에서 가족끼리 다 먼곳에 앉아있어서 심심했다.
그리고 어린이날 선물을 골랐다.
그런데 오늘은 어린이날이라기 보다는 평범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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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할머니댁에서 내려왔는데 기차에서 가족끼리 다 먼곳에 앉아있어서 심심했다.
그리고 어린이날 선물을 골랐다.
그런데 오늘은 어린이날이라기 보다는 평범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