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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준민이와 우리집에서 있었다
감저를 먹었다
좋았다
2013.09.03 17:53:39 *.130.53.226
오늘은 4시정도에 엄마랑 제로마트를가서 이것저것샀다.
나는 아이스크림, 과자, 젤리를샀다.
넘넘 좋았다~~ㅎㅎㅋㅋ
2013.09.03 19:56:59 *.40.91.239
어제는 제티를 못갓고가서 우유를 그냥 먹었다ㅠㅠ
그런데 오늘 다행히 챙겨서 잘먹었다ㅋㅋ
그리고 오늘은 평범(?)했던거 같당ㅎㅎ
2013.09.03 20:20:21 *.118.82.42
오늘은 영어를 갔다와서
아빠랑 농구하러갔다왔다.
상쾌하기도 하고 뻐근하기도 하다
2013.09.03 20:26:08 *.50.184.140
오늘은 화요일
아침활동때 체육을 안 하고 장기자랑 연습할때 좀 아쉬었다.
애들아 장기자랑 잘 하자~!
2013.09.03 20:46:27 *.243.179.203
d오늘은 할게없다
심심하다
재미없다
2013.09.03 20:49:30 *.79.117.50
오늘은 엄마 미술학원에서 짜파게티를 먹었당~@@
정말 맜있었돵~!!!ㅎㅎ
나중에 또 먹고 싶당~~
2013.09.03 21:04:27 *.216.70.195
오늘 밥먹고 주차장 엘레 베이터를 타는데 엘레 베이터가 고장나서 떨어졌다.
다른 사람들도 있고 엘레 베이터가 쫍아서 너무 무서 웠다.
다행히 안정 장치가 있어서 뚝 떨어지지 않았다.
2013.09.03 21:10:25 *.118.80.170
오늘 할게없어서집에갔다
쿠키런을할 려고햇는데!!!!!!!!!!!!!!!
하트가옵어!!!!!그래서 안햇다
2013.09.03 21:20:01 *.253.114.20
오늘은영어학원에서숙제해간것이다맞았다.
기분이좋았다.
내일모래도다맞았으면좋겠다.
2013.09.03 21:24:56 *.209.22.156
오늘은 별일 없었다.
매일같이 학교가고,
매일같이 학원가고.
2013.09.03 21:37:41 *.49.66.42
오늘 아$$ 에가었다.
긴장 되고 설레고 아무튼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또 힘들다 졸립다.
2013.09.03 21:51:27 *.168.168.239
오늘은아파서조퇴를하였다.
너무아팟서병원에갔던니약만9개를받아왔다
무슨50대가암걸려서매일약먹는겄같았다
2013.09.03 21:59:30 *.130.21.247
오늘 호종이가 아파서 조퇴를했다 많이 아픈것 같다
그리고 은빈이가 진격의 거인을 소개시켜주었다
잔인하였지만 재미가 있어서 계속 보게되었다
2013.09.03 22:04:47 *.216.106.68
오늘 핸드폰이 와야 하는데 내일 온다고 했다.
너무 설렌다.
그래도 내일 온다니..
2013.09.03 22:10:27 *.214.82.6
오늘 학교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사물놀이를 간다
혼이 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2013.09.03 22:14:03 *.243.174.169
오늘은저녁에 닭복음탕을먹엇다
맛잇었다
오늘점시간에도나왓지않앗나?
2013.09.03 23:09:55 *.118.51.94
오늘 학원이 끝나고 7시쯤에 도윤이랑 다은이랑 같이 우리 집에서 놀았당ㅎㅎ
원래 여름에는 8시가 되서도 날이 밝았는데 이제는 너무 어두워서 진짜 가을 인것같당ㅎㅎ
오늘은 숙제가 좀 많아서 힘들었당..ㅠㅠ
2013.09.04 08:13:53 *.114.203.179
오늘 학교에서 무비메이커 연습을 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하고 싶다.
2013.09.04 08:14:04 *.114.20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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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시정도에 엄마랑 제로마트를가서 이것저것샀다.
나는 아이스크림, 과자, 젤리를샀다.
넘넘 좋았다~~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