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민이랑 연우랑놀기로 해서 청소년 앞에서 만나는데 정민이는 인라인, 나랑 연우는 자전거를 탔다. 청소년을 몇바퀴 돌고 인라인장에서 놀기도 하고 그런데 정민이가 넘어져서 턱이 살짝 까졌고 다시 출발했고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매점이 문이 닫혀있어서 그냥 아빠가게 가기로 하고 청소년에서 연우랑 나는 자전거 타고 거기로 향했다. 도착해서 보니깐 문자가 와있는데 정민이가 못온다고 해서 우리끼리 그냥 먹고 다시 아주대로 와서 버블티를 먹고 우리집에서 육하원칙놀이도 하고 엄청 재미있었다ㅋㅋ
오늘 하늘이랑 할게 많아서 공부를 했다
그리고 내일 수영장을 가서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 한다
내일 재미있게 놀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