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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22:26
오늘은 어린이날 전날 이어서 수원화 성 박물관에 갔다.
거기에 가서 도장도 만들고 네모난 나무 목각인형 그리기도 하고 전통 파우치도 만들고 한지 매듭 공예도 했다.
전부 다 정말 재미있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내 적성에 딱 이었다.다음에 또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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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전날 이어서 수원화 성 박물관에 갔다.
거기에 가서 도장도 만들고 네모난 나무 목각인형 그리기도 하고 전통 파우치도 만들고 한지 매듭 공예도 했다.
전부 다 정말 재미있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내 적성에 딱 이었다.다음에 또 만들고 싶다.